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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욜로리아 입니다.


한그릇 요리
<치킨데리야끼 라이스>
기억속 데리야끼 소스 레시피 꺼내봐요.

욜로리아는 결혼하고 1년정도
canada toronto 에 살았었어요.

그때 파트타임하던 queen st.
조그만 카페 레스토랑에서
Sam 아저씨가 만들어 주던
queen st. 의 인기메뉴
<치킨데리야끼 라이스>

어렵지 않던 데리야끼 소스를 만들어 볼까요?

한그릇 요리
< 치킨데리야끼 라이스 > 레시피

< 재료 >

닭고기 안심, 양파, 간장, 생강( 생강가루 ), 설탕, 물




데리야끼 소스 만들기

1.물2컵, 간장1컵, 설탕1컵, 생강(생강가루), 다진양파를 넣고
2.팔팔 끓이다 불을 줄여준다.

(끓어 넘칠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3.약한불에서 오랫동안 조리듯 끓여준다.
4.한참을 끓인후 불을 끄고 식혀준다.



치킨데리야끼 만들기

1.닭 안심살을 두께 1cm로 자른다.

채썰듯이 길쭉하게 자르면 되요.
그 오래전 에도 캐나다 사람들
위생과 안전이 우선이였어요.
아침에 닭고기가 들어오면 장갑끼고 

닭고기를 더듬더듬 더듬어

혹시있을 뼈부터 찾아봅니다.
손님이 먹다 뼈를 씹거나 삼키면 안되니까요.
뼈가 없는것을 확인하면
두께 1cm로 채 썰어놔요.

2.데리야끼 소스에 닭고기 재우기
식힌 소스를 자박자박하게 넣고
재워주세요.


닭고기를 넣으면 치킨데리야끼
소고기를 넣으면 비프데리야끼
그리고 샐러드 몇종류와
샌드위치 몇가지 팔던
queen st. 작고 허름 하지만

정해진 시간마다 단골손님이 있던
캐나다 토론토의 작은 식당
기억속의 추억이지만
어렴풋이 기억을 더듬어봅니다.




sam 아저씨가 알려주었던
데리야끼 소스 레시피를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
기억을 더듬고 더듬었지만
저기에 식초를 넣었던것 같기도 하고
안넣었던것 같기도 하고

소스 끓는냄새는 오래전 기억속의
냄새가 맞긴한데
식초는 넣었을까요?
안넣었을까요?

3.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두르고 얇게 펴서 익혀준다.

불조절은 중불보다 조금 높게 쎈불보다는 낮게

닭고기가 은근히 속이 안익는 고기라며
호떡 누름틀 다리미 같이 생긴
묵직한 걸 올려 놓았었죠.
집에는 없으니 뒤집개로
꾸욱 꾸욱 눌러주세요.

그리고

4.닭고기 뒤집어 익혀주기
뒤집고도 꾸욱꾸욱 눌러주면
기억속의 치킨데리야끼 냄새가 나요.
"맞았다!! 이거다!! 찾았다!!"
어린애처럼 꼭꼭 숨겨있던
장난감을 찾은것 처럼 웃음이 납니다.


"여보!여보!자기야!"
를 부릅니다.

약 20년전 캐나다에서 쓰던 접시를 꺼냈어요.

5.접시에 밥, 샐러드, 치킨데리야끼를 담는다.

한그릇 요리
<치킨데리야끼 라이스>
간단하죠!
반찬? 그런거 없죠!
접시하나에 푸짐하고 심플하게!

치킨에 데리야끼소스가 잘어울어져
윤기가 좌르르 흘러요.
샐러드에는 이탈리안 드레싱 뿌렸어요.

젓가락 안쓰죠!!
queen st. 스타일로 포크 준비했어요.

toronto queen st. 에 아침이 오면
딱 정해진 시간에
아침을 시작하러오는 사람들
생각나네요.

남편이 공부하고 데리러 올때
sam 아저씨가 공부하느라 고생했다고

먹고싶은거 꼭 챙겨주셨는데
그 기억이 너무도 queen st. 로 가고싶게 하는 저녁이네요.

머핀도 정말 맛있게 만드셨는데 말이에요.


기억을 더듬더듬 만들어본
욜로리아의
< 치킨데리야끼 라이스 >
였습니다.


잠깐!
데리야끼 소스 말고
그냥 양념 바로하면 안되요?

(치킨데리야끼 라이스 1차 실패작!! 데리야끼소스 꼭!! 만들기)

안돼요!! 
이렇게 타버리고

촉촉한 맛이 없어요!

만들기 간단하니
데리야끼 소스 만들어서
맛있는 한그릇 요리 식사시간 되세요.

이상 한그릇 요리 
욜로리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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