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거들뿐 열무 알타리김치 된장지짐 만들기

안녕하세요!
욜로리아 에요.

시골밥이 먹고 싶다는 남편
냉장고에 묵은 알타리김치 꺼내
멸치넣고 된장풀고
시골가면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말캉말캉 구수한 된장지짐 만들기 했어요.

밥과 반찬이 바뀐듯
밥은 단지 거들뿐
따끈따끈 구수한

열무 알타리김치 된장지짐 레시피

< 재료 >

열무 또는 알타리김치, 대파, 국물용 멸치
된장 2스픈, 다진마늘 1스픈, 들기름 3스픈,
설탕 또는 매실액 1스픈, 물 2대접



밥이 거들어주는 

열무 알타리김치 된장지짐 만들기

1.열무 알타리김치 물에 헹구기
물에 담근후 3-4번 헹궈주세요.

2.국물용 멸치 손질하기
내장과 뼈 제거해주세요.

3.대파 썰어 놓기
대파는 미리 썰어 놔도 되고
된장지짐 끓이는 동안 썰어도 되요.

4.열무 알타리 김치 썰기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5.들기름 3큰술
할머니가 짜주신 들기름이 정말 구수해요.

6.썰어놓은 열무 알타리김치 볶아주기
들기름이 잘섞이게 볶아주세요.



7.물 2대접, 손질한 멸치 , 다진마늘 1스픈, 된장 2스픈 넣고 끓이기
뚜껑덮고 끓여주세요, 무가 푹 익을수  있게요.

8.된장지짐이 끓으면 설탕 또는 매실액 1스픈 넣고 중불에서 끓이기

9.대파넣고 조금더 끓이면

밥은 거들어 줄뿐
열무 알타리김치 된장지짐 완성!!

25분정도 끓여주었구요.
할머니가 만들어주던 말캉말캉한 식감을 원하면 약불에서 더 끓여주세요.

이미 집안에는 구수한 맛있는 냄새가 가득!
시골밥이 먹고싶다는 남편위해
만들어주니 너무도 좋아합니다.

따끈한 밥 이랑 너무도 잘어울리는 맛



다른반찬 필요없다는 남편
밥 두그릇 뚝딱하겠다는 남편
맛있게 먹어 주어 고맙네요.

내일도 또 만들어 달라고 하는
열무 알타리김치 된장지짐 만들기
욜로리아 였습니다.


  1. 라오니스 2018.02.08 08:32 신고

    어려서는 이거 잘 안 먹었는데 ..
    요즘은 밥 한공기 뚝딱 해결할만큼 맛있게 잘 먹습니다 ..
    남편분이 진짜 맛있으셨나봅니다 .. ^^

    • 욜로리아 2018.02.08 12:02 신고

      너무좋아하더라구요. 밥은 안먹고 감탄하며 된장지짐만 먹네요~~

  2. 공수래공수거 2018.02.08 09:47 신고

    열무알타리 된장지짐 처음 들어 보는 요리지만
    맛있을것 같습니다 꿀꺽..ㅋ

    • 욜로리아 2018.02.08 11:57 신고

      앗 정말요? 친정엄마도 시어머니도 충청도 분이시라 아마 충청도 음식인가봐요~~^^

  3. 신기한별 2018.02.08 11:06 신고

    열무 알타리 김치의 새로운 변신이네요..

    • 욜로리아 2018.02.08 11:55 신고

      어릴적 할머니랑 엄마가 자주해주셔서 전 익숙한데 모르는 분들도 많네요~~~^^

  4. luvholic 2018.02.08 17:17 신고

    시골의 자연스러운 향이 풍기는 요리 같아요^^
    된장의 구수함때문에
    완전 밥도둑일듯요~!!
    잘 보고 갑니다~*

  5. 밥짓는사나이 2018.02.08 20:37 신고

    입맛을 돋게 해주는 반찬이로군요.ㅎㅎ
    밥한그릇 뚝딱할 것 같아요 ㅎ

  6. *저녁노을* 2018.02.08 21:25 신고

    아삭하니 맛나겠는걸요

    맛있게 먹고 가요

  7. 차차PD 2018.02.09 00:49 신고

    우왕 완전 제스타일 음식이네요
    찬물에 밥말아서 저 알타리 몇조각이면 밥몇공기 뚝딱이죠
    잘보구가용 ^^♡꾹

  8. peterjun 2018.02.09 01:15 신고

    와.... 이건 정말 오랜만에 보는 스타일의 비주얼이에요.
    정말 맛있겠네요.
    밥 두 그릇은 그냥 뚝딱 해치울 것 같아요. ^^

  9. 팍이 2018.02.09 01:48 신고

    열무 알타리 진짜 좋아하는데 ㅎㅎ 저한테는 이게 밥도둑이네요 ㅎㅎㅎㅎ

  10. 애리놀다~♡ 2018.02.09 12:53 신고

    가끔 먹고 싶어서 생각나는 게 바로 이런 음식이예요.
    예전에는 너무 흔해서 별 생각없이 먹었는데 지금은 진짜 진짜 어쩌다 먹는 음식.
    사진 보니까 넘 먹고 싶어요. ^^*

    • 욜로리아 2018.02.09 13:55 신고

      그쵸~~엄마가 할머니가 만들어줄땐 소중한지 몰랐는데~~나이들면서 자꾸 그리워져요~~^^

  11. 우브로 2018.02.09 17:07 신고

    따끈한 밥위에 얹어서 먹음 정말 최고겠어요~
    김치가 없으면 어떻게 살지...
    전 저녁에 돼지고기에 김치 넣고 김치 찌개 끓이려구요^^

    • 욜로리아 2018.02.09 17:18 신고

      돼지고기 김치찌개도 완전 밥도둑이죠~~~~~국물 자작하게 해서 밥에 쓱쓱 비벼서 아웅~~맛나겠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