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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맛집 샘밭막국수 소양강 나들이

춘천의 대표 음식은
닭갈비와 춘천막국수이다.


빨간양념에 야채랑 버무린
냉면 비슷한 막국수

하지만 진짜 맛있는
막국수집은 따로 있다.
지난 봄 친구의 안내로
숨어 있는 보물을 발견한듯 


나만 알고 싶지만
이미 나만 빼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던

샘밭막국수로 가보자.

3대째 이어온다는 춘천 샘밭막국수는
소양강댐 올라가는 입구에 다달아 있다.


춘천 샘밭막국수 

●위치 :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118-23
●영업시간 : 10시 ~ 21시     ●휴무일 : 명절
●주차 : 무료주차장 여유있음


1층건물이 두동
한동은 샘밭막국수집 한동은 샘밭닭갈비집 이다.

오랜 전통의 맛집임을 보여주는
옛날 모습.
조촐하고 시골집 할머니 냄새가 날거 같은
옛날모습을 보여주는 대형사진이
언제나 맘에든다.

자리에 앉으면 차려지는 기본상
온육수, 냉육수, 겨자, 열무김치

단촐하지만 맛집에 다른 부수적인건
중요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곳이다.



샘밭막국수 메뉴

막국수 하나, 편육 하나, 감자전 하나를 주문한다.
샘밭 막국수는 둘이 나눠먹기에
서운하지 않은 곱배기도 있다.

샘밭막국수 편육

둘이 먹기에 아쉽지 않고
보들보들 살살 녹는 고기
한번 먹어보면 반하지 않을수 없는 맛이다.


새우젓과 열무김치에 싸먹으면
너무 맛있어서 얘기하는것 마저 아깝다.

감자전

두툼하고 쫀득한 감자전도 2장이 나온다.

샘밭막국수

그냥 비벼먹어도 맛있지만

가위로 자른후 냉육수를 부어 비벼먹으면

서울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
힘없이 뚝뚝 끊기는 맛없는 막국수가 아니다.


냉면과 힘없는 막국수 중간의 면발

지인에게 알려주면
그냥 서울사람 입맛에 맞는
야채듬뿍 빨갛게 새콤하게 무쳐나오는
춘천막국수가 좋다고
하지만 


그건 오해다.

소양강댐 올라갈때 한번만 먹어봐
진짜 맛있는 막국수를 맛보게 될거다.

나역시 그랬으니까


곱배기를 시키면 계란 반개 더 넣은
빈 그릇을 갔다준다.

보통을 시켰지만
부탁드리니 갔다 주었다.

참으로 고마운 서비스다.

그렇게 한그릇을 두그릇 처럼

살살 녹는 편육과 쫀득한 감자전과
함께 먹고나면
기분이 저절로 좋아진다.

못보던 맛있는 녀석들 포스터가 있다.
샘터 막국수 방송을 했었나보다.

난 방송하기 전부터 가봤으니

분명한 춘천 맛집이다. 

후식으로 황금비율 믹스커피는 서비스다.

이제 가을 찾아온 소양강 댐으로 나들이간다.

빨갛게 물든 단풍이
춘천 가을 나들이를 더 기분좋게 한다.

막국수도 맛있게 먹고
멋진 풍경도 감상한다.



또 찾아올 일주일
힘차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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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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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밥짓는사나이 2017.11.06 00:20 신고

    단풍도 보시고 멋진 풍경도 보고 좋으셨겠어요 ㅎ
    전 이곳의 편육이 맛있어보이네요 ㅎ
    며칠전 여주 홍원막국수에서 막국수와 편육을 먹고왔음에도 또먹고싶어지네요 ㅎㅎ

  2. peterjun 2017.11.06 02:35 신고

    맛있어 보입니다.
    단촐하면서도 맛이 괜찮은 식당.
    저도 그런 곳을 좋아하네요. ^^

    • 욜로리아 2017.11.06 09:24 신고

      처음갈때 기대없이 갔다가 춘천하면 당연히 아니 여기때문에 춘천 난들이 가게되네요

  3. 문moon 2017.11.06 07:50 신고

    맛있는 막국수집이군요.
    수육이 촉촉하니 맛나보입니다.
    입맛에 맞는 막국수집을 찾아내기도 힘든데..^^
    예전에 소양강댐 갔을때 소양강댐 아래에 있는 어느 식당에서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었는데
    우린 닭갈비가 주메뉴였으니..^^

    • 욜로리아 2017.11.06 09:26 신고

      막국수가 의외로 맛집 찾기가 힘들더라구요~~면의 식감이 이곳은 딱 알맞은 곳이에요~~~^^

  4. 공수래공수거 2017.11.06 09:21 신고

    춘천여행..그리고 막국수
    너무 좋습니다
    막국수를 좋아하는데 생각이 납니다^^

  5. 핑구야 날자 2017.11.06 12:38 신고

    와우 정말 제대로 드셨네요, 수육도 대박이지만 가을 경치가 너무 예뻐서 부럽네요

  6. 구뜰 2017.11.06 18:40 신고

    예전에 사회 선생님께서 여기 식당을 얘기하신 기억이 나요,
    담백한 게 아주 맛있다고 말씀하셨어요,
    여기 너무 가보고 싶은 식당 중 하나인데, 덕분에 잘 봤습니당 ㅎㅎ

  7. 시니냥 2017.11.06 19:24 신고

    춘천 막국수 정말 좋아하지요.
    어릴 때 저희 고향에서 부모님이 춘천에서 먹은 막국수 맛을 찾으러 대구 여기저기 식당을
    방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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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하 < 식빵연구소 > 단팥빵 비주얼 이거 실화냐?

파주 교하 단팥빵 비주얼 이거 실화냐?

"이거 실화냐?"

단팥이 미친듯 들어있는
단팥빵의 가격은 1000원 이다!!

지난주 남편의 지인들 정보를 듣고
다른 지점 식빵연구소를 찾아갔었다.


생각보다 단팥이 많긴 하지만
놀랄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가격대비는 놀라울 정도 였다.

하지만 파주 교하에 있는
< 식빵연구소 >는 달랐다! 

"이거 실화냐?" 

유행어가 몸으로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위치 : 파주시 교하 문발동 81-11
●영업시간 : 11시 ~ 19시 
일요일 정상영업
●주차 : 무료주차장 넓음



< 식빵연구소 파주 교하점 내부 >


식빵만 파는곳 일줄 알았으나
커피와 다른음료도 마실수 있는곳으로
아메리카노가 1500원 밖에 안한다.


식빵의 종류가 다양했다.
식빵연구소에는 다른 빵도 팔고 있다.
이미 다 팔리고 없는 빵들도 있었다.


그중 빵진열대에 올라오기도 전에
팔리기 바쁜 단팥빵!

일단 많은 사람들이 일단
30개 50개 대량 주문을 한다.

단팥빵은 막 구워 나와 아직 열기가 남아
포장 마무리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식빵연구소 파주 교하점은
대량 구매 손님들로 북적인다.

커피와 음료를 준비하는 곳은
옆에 따로 마련되있다.


빵연구에만 몰두하는
젊은 제빵사들의 열정이 느껴진다.
그래서 이렇게 듬뿍듬뿍
가격과 맞지 않은
과분한 빵을 제공 하는것 같다.

욜로리아는 단팥빵우유크림빵
그리고 호두크림치즈빵을 운좋게 구입하였다.

파주 교하 식빵연구소 에서는
일찍오지않으면 맛볼수 없는
식빵들이 있다는데 그중하나다.




< 호두크림치즈빵 >

호두크림치즈빵은 먹어보는 순간
왜 인기가 많은지
바로 느끼게 되는 맛이다.

고소한 호두와 쫀득한 식빵 사이에서
크림치즈가 사르르 녹는
말로 설명할수 없는 맛있는 맛이다.

< 단팥빵 >

손바닥에 묵직하게 느껴지는
파주 교하 < 식빵연구소 > 단팥빵

빵속의 단팥을 보는순간

"이거 실화냐?"
 
를 외치게 된다.
으깨진 단팥이 아닌
팥알갱이가 살아있다.

달지 않고 고소하다.
혼자 하나 먹기엔 많다 느낄 정도의
속이 꽉 차버린 단팥이다.

더 놀라운건 1000원 이라는 사실.


< 우유크림빵 >

냉장고 진열대 속에 몇개 남지 않았던
우유크림빵 가격은 1500원 이다.

파주 교하 < 식빵연구소 > 우유크림빵
놀라지 않을수 없다.

우유크림이 꽉찬
빵은 단지 보호막일뿐
한입 먹는순간 사르르 기분좋은
맛있는 맛 으로
우유의 부드러움이
과하지 않은 달달함과 함께 온다.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정말
사르르 녹아내린다.



식빵연구소는
일산 식사점원마운트점, 풍산점
파주 교하점헤이리출판단지점
운정 해솔마을7단지점이 있다.

본점 외 4개 지점이 있다.

파주 교하 근처에 간다면
호기심에라도 들려볼만한 빵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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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짱이 2017.11.03 02:49 신고

    헐.. 속재료가 창렬한 곳이 정말 많은데.. 대박이네요.

  2. 공수래공수거 2017.11.03 08:08 신고

    오..정말 속이 꽉 찼군요
    가깝다면 저도 사 먹어 보고 싶어집니다

    일본의 붕어빵 업체의 "머리부터 꼬리까지"
    가훈이 생각납니다 ㅎ

  3. 밥짓는사나이 2017.11.03 08:13 신고

    속은 두툼하게 겉은얇게
    비주얼도 굿인데 맛도 좋을것 같아요 ㅎ

  4. 뷰티쉐프 2017.11.03 12:44 신고

    뷰티쉐프입니다^^ 좋은 내용 잘 읽고 갑니다~!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5. 휴식같은 친구 2017.11.03 12:51 신고

    팥이 대박이네요?
    다음에 들러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욜로리아 2017.11.03 12:53 신고

      파주갈일 있으시면 꼭들러보세요~~~^^호두치즈빵도 정말맛있고 우유크림빵도 대박입니다

  6. 구뜰 2017.11.03 15:30 신고

    대박 진짜 대박이네요 ㅋㅋㅋ 진짜 이거실화냐?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ㅋㅋㅋ
    속이 어쩜 저래 꽉 차있대요 ㅋㅋ 진짜 애들말로 쩌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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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맛집 꽃게로제파스타 맛있는
아방가르드 파주 데이트

파주 데이트 하기 좋은곳
아방가르드 파주 이다.
자유로 넘어 석양지는 풍경이 멋진
테라스에서 커피 데이트 하려다
맛있는 파스타도 먹었다.

넓은 공간에 아기자기 소품들도 예쁜곳
커피 데이트도 좋지만
호텔급 이상의 요리도 맛있는 곳이다.

< 아방가르드 파주 >
●위치 : 경기 파주시 문발동 282-3
          문발IC 교하 들어가자마자 우측
●영업시간 : 10시~22시
●주차 : 주차장 있음.

꽃게살과 로제소스가 일품인
꽃게 로제파스타

꽃게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갔다.
꽃게살은 치즈에 구워나와
부드럽게 먹을수도 있고
다리안에 게살도 가득이다.


부드럽고 맛있다.
호텔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맛있는걸 먹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이제 파스타가 생각날때는
분위기 좋은
파주 맛집 이 생각날것 같다.

힐링하기 좋은곳

아방가르드 파주 넓은 테라스에 앉아
자유로를 바라보면 가슴이 뻥 뚫린다.
머릿속 복잡한 것들이
자유로를 쌩쌩달리는 자동차들을 보면서
머리가 시원해진다.

특히 해질녘 석양을 바라볼 시간이면
오늘 하루도 수고했노라
토닥일수 있는곳이다.

창이 넓어 햇살이 가득하다.
아방가르드 파주 꽃게로제파스타 맛집
신기한 그림들도 보고
향긋한 커피도 기분좋은 데이트
힐링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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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뜰 2017.10.22 22:27 신고

    꽃게 로제파스타 비주얼 끝장나네요 +_+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ㅎㅎ
    분위기 너무 좋고~~ 절로 힐링이 될 거 같습니당 ㅎ

  2. GeniusJW 2017.10.22 23:04 신고

    정말 먹음직 스럽게 생겼네요~ㅋㅋ
    담에 저도 가보고 싶네요~

    • 욜로리아 2017.10.22 23:14 신고

      기회되시면 해질녘쯤 가시면 멋진 석양도 보실수 있을거에요~~~^^

  3. 애리놀다~♡ 2017.10.23 06:11 신고

    파주쪽이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 식당들이 많은가 봐요.
    통통한 꽃게 한마리에 파스타도 즐기고.
    탁트인 멋진 경치까지 음미하면... 참으로 알찬 하루네요. ^^*

    • 욜로리아 2017.10.23 08:33 신고

      파주가 외국같은 분위기와 여유로운데가 많아요~~^^애리놀다 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4. *저녁노을* 2017.10.23 06:48 신고

    행복한 데이트 하셨군요.
    ㅎㅎ

    잘 보고가요

  5. 공수래공수거 2017.10.23 08:22 신고

    아주 좋으신 시간을 보내신듯 합니다
    사진도 감성적으로 이쁘게 찍으셨고요^^

  6. sword 2017.10.26 08:20 신고

    파스타 좋아하는데 꽃게 파스타라니...
    고급지면서 사진으론 정말 맛나보이네요 +_+

  7. 뷰티쉐프 2017.10.31 10:08 신고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큼지막한 게가..ㅎㅎ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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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맛집 바로그집
대전에서만 먹을수 있는 떡볶이

대전 지하상가 C 61호 바로그집 본점 이다.

대전에 내려가 정 붙일때
모임의 동생이 맛있는 떡볶이집이 있다고
데려간 떡볶이 집 <바로그집>이다.

한남대 후문점을 자주 이용했는데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다.

시댁에 내려올때마다 먹고 싶었는데
시댁 근처 월평점은 주차할곳이 없고
은행동 까지 가자고 하기 미안했는데

은행동 성심당 온김에 바로그집 본점이 있는 지하상가로 내려가본다.

(초코야 엄마 좋아하는 떡볶이 사러가자~)


< 대전 바로그집 본점 >
●위치: 대전 중구 은행동 216
             지하상가 c나 61호
          (지하상가 대전역 반대방향 끝)
●영업시간 : 10시~22시
●주차 : 중앙상가전용주차장 이용. 금액별 주차권발급

바로그집은 예전부터 요일별 행사메뉴가 있다.
맛있는 쫄면은 금요일 행사 메뉴이다.
모듬떡볶이는 4천원이다.
떡, 김말이, 잡채어묵이 있다.
삶은 계란은 포함이었는지 별도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삶은 계란 노른자도 소스에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었다.





대전에서만 맛볼수 있는 떡볶이
대전 맛집 그리고 대전 명물인 < 바로그집 >떡볶이는 소스가 특이하다.

아는 사람들이 떡볶이 조리대 아래서 마요네즈 꺼내 넣는걸 봤다고 했는데 맞는것 같다.

소스를 판다. 떡은 별도이고 마약같은 바로그집 떡볶이 소스가 1봉에 2500원 이란다.
이제 먹고싶을때 생각날때 바로그집 떡볶이 소스를 주문해봐야겠다.

마요네즈 들어간 떡볶이
말로만 들으면
이상하다고 할지 모르나
대전에 왔다면 한번 먹어보자!

대전에서만 맛볼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맛있기 까지 하다.
쫄면도 맛있다.


무료주차권은 15000원 이상 주문해야 주차권을 준다고 한다. 계산은 후불!

대전에서 집까지 먹고 싶은거 몇시간 고속도로에서 꾹 참으며 가지고 왔다.

대전 맛집 바로그집 떡볶이 정말 먹고 싶었다.
정말 그리웠다.



성심당 보다 더 반가웠던 바로그집 떡볶이
대전 맛집 대전에서만 먹을수 있는 떡볶이 이다.

( 공감 꾸욱!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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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중구 은행선화동 | 바로그집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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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라 블라 2017.10.06 20:29 신고

    아 대박! 학생때 많이 먹었었는데!!
    못먹은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ㅠㅡㅜ
    인터넷으로 구매가 가능하다니 사먹어야겠어요 ㅎㅎ!!!

    • 욜로리아 2017.10.06 20:43 신고

      가게에서 파는거랑 맛이 같을지 궁금하더라구요~~저도 또 먹고싶을때 주문해보려구요~~^^

  2. 신기한별 2017.10.07 09:59 신고

    여기 유명한 분식집인데, 인터넷으로 재료 구매가능한건 처음 알았네요.

    • 욜로리아 2017.10.07 10:21 신고

      저도 이번 오랜만에 맘먹고 찾아갔더니 인터넷 판매한데요. 소스 5개사면 하나 더준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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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맛집 성심당 추석연휴도 정상 영업하네 

집에돌아가는길 대전 은행동 성심당 본점에 들려본다.
추석연휴도 정상영업이니 명절맞이 대전들르거나 지나친다면 걱정없이 들려도 되겠다.

성심당 영업시간 : 08시~23시
●주차 : 큰대로 건너편 우리들공원주차장
          1시간 무료이용
         (계산시 주차권 발급 얘기 하기)
●할인정보 : 없음. 단지 성심당 단독임


큰길가에 있는 성심당 케잌부띠끄가 본래 성심당 자리였다.

내가 알던 성심당은 가업으로 이어가며
그날 팔고 남은 빵은
불우한 이웃에게 아낌없이 나누어준다는
그래서 이집빵을 사먹어줘야한다는
대전댁들 사이에 소문난 빵집이었다.




지금은 대전사람도 몰랐던 <튀김소보로>가 전국적으로 유명해지며 대전의 명물이 되었다.
그리고 성심당, 성심당케잌부띠끄, 그리고 성심당옛맛솜씨 까지 기업이 되었다.

대전 맛집 대전 명물 <성심당>엔 튀김소보로만 있는것이 아니다.

맛있는 빵들이 참많다.
<튀김소보로>만 찾지말고 다른빵도 먹어보길 권한다.

욜로리아는 특히 우리밀찹쌍방망이(4,300원)를 좋아한다. 

쫀득쫀득하고 견과류가 듬뿍 묻어있는 식감이 너무도 맛있다. 

●튀김소보로 가격 : 개당 1500원
●박스포장 : 1,000원 추가

이부분은 소비자로서 좀 서운한 면이다.
10개를 사면 15000원이 아닌 16000원이다.
박스포장시에 박스값을 따로 받는다.



초창기 기업정신에 따라 불우이웃을 돕는 취지라면 이해하겠는데
그 멀리까지 일부러 들린
하다못해 대전역에서 없는시간
줄을 서서 구매를 하는데
박스에 대한 배려가 없다.

☆물론! 직원들이 선물하는거 아니면 낱개가 더싸요 하고 설명해주지만
우리 아버님 처럼 나이드신분들은 여러개사니 조금더 저렴하지 않을까 착각한다.


(1000원 박스값이 있다는걸 알고 그뒤로는 종이쇼핑백에 담아오신다. 서울서 오는 손주주려고 말이다.)

성심당 옛맛솜씨 / 솜씨다방

성심당의 새브랜드인가보다.
< 쑥떡앙빵 세트 >

난 쑥떡앙빵 이 더 먹고싶었다.
찹쌀 통팥 이 쫀득하니 맛날거 같다.
●쑥떡앙빵 개당 가격 1500원
●쑥떡앙빵  8개 세트 13000원

남편의 착각
"더 싼데?"

여보세요! 박스값 천원 추가에요!

두개만 사보려 했으나
2시간 후에 쑥떡앙빵이 나온다는 소식에
아쉽지만 발길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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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줌마토깽 2017.10.06 09:28 신고

    지인이
    튀김소보로사다쥤는데.
    맛있더라구요
    다른빵도먹어보고싶네요ㅎ
    남은연휴도 잘보내세요~~~~

    • 욜로리아 2017.10.06 10:53 신고

      더 맛있는 빵이 많아요~~
      케잌부띠끄에도 맛있는 케잌이 많아요~~^^

  2. 구뜰 2017.10.06 09:57 신고

    대전 갈 때마다 들르는 성심당!! 튀김소보로랑 부추판타롱만 먹어봤는데 다른 것도 먹어보고싶네요!!

    • 욜로리아 2017.10.06 10:53 신고

      대전사람들은 오히려 튀김소보로 알았냐고 다른게 더 맛있지 않냐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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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산시장 회 잘떠주는 고창수산

회 가격 얼마 일까?

(노량진수산시장 고창수산 회가격 4만원 짜리 푸짐하다 )

회를 뜨러 노량진 수산시장 으로 갔다.

시장안 두바퀴는 기본으로 둘러본다.
어느집이 맛있을지 어느집이 잘해줄지
똑같겠지만 그래도 잘 해줄곳을 찾아 두리번 거린다.

< 노량진 수산시장 회 푸짐하게 잘 떠주는 집>
●상호 : 고창상회
●위치: 신관 활어 063
●연락처 : 010.6340.1225
              02.2254.7415
●주차 : 주차권발급
●카드 : 사용가능




처음 내눈에 들어온건 다른집의
모듬회 대 사이즈 회 가격은 3만원
이거면 되겠다 싶었다.

"잘해줄께요! 이리와요!"

엘리베이터 뒤 남2문 앞
고창상회 사장님이 친절하게 불렀다.
일단 한바퀴 돌고 두바퀴 돌고
남편은 처음본 회가격 3만원 짜리가 있는 곳에서
얘길 하고 있는데
난 고창상회 사장님 앞으로 남편을 끌어다 놨다.

" 회 가격 어른3인 4만원 실컷 먹게 줄께요. "
이야기 한다.

"앞집은 회 가격 3만원인데요?"


그건 미리 떠놓은거 나눠서 파는거고
고창상회는 막 잡아서 싱싱한 놈으로
4만원에 푸짐하게 주겠다고 하더니
광어 한마리 큰놈을 꺼낸다.

광어 우럭 전어1마리 연어
서운하지 않게 해주겠다고
말이 끝나기도 전에 광어와 우럭을 잡았다.

"전어 주시는거 두마리 주시면 안돼요?"
4마리에 만원 짜리라 그렇게는 안된다고 한다.

어? 고창상회 사장님
좀전에 광어잡기전 표정이 없어졌다.

속으로 속았구나! 싶었다.


연어를 좋아 하는 나를 위해 남편은
연어는 얼만큼 줄건지 묻자
약간 퉁명스레
"맛보게 옆에 조금 줄께요!"
 
또 한 카리스마 하는 남편
"사장님 이러심 곤란해요!"


아무말 없이 회 뜨던 노량진 수산시장 고창상회 사장님이 한마디 툭 던진다.

"사장님! 거기 연어 하나 줘봐요!"

그러더니 연어 덩어리를 반으로 자른다.
속으로 에이 저만큼만 주는구나 싶을때
나머지 반덩어리 연어도 마저 썰어 준다.

전어까지 회를 떠서 접시에 담으니 정말 수북하다.
사장님 표정이 원래 그런분이시구나! 싶었다.

처음 말 대로 노량진 수산시장 고창상회 사장님
서운하지 않게 배터지게 4만원에 푸짐하게 회를 떠주었다.

생강절임도 듬뿍!
와시비도 듬뿍!
초장도 넉넉하게
매운탕감도 깔끔하게 포장해 주었다.

주차권도 챙겨주었다.


집에 와서 펼쳐보니 더푸짐해 보이는 회!

3명이 먹기에 너무도 많아보이나
우린 회 귀신들이니까 다먹을수 있다.

연어도 신선하고 달달하니 맛나다.

광어, 우럭도 쫀득하니 맛나고

제철인 전어 1마리만 줘서 서운하다 했던 전어회도 꿀맛이다.

1마리 주길 잘한듯
노량진 수산시장 고창상회 에서 떠온
4만원 짜리 회는
어른 3명이 먹기에 정말 배터질듯 푸짐했다.



먹다 먹다 지쳐
매운탕은 아예 끓이지도 못했다.

노량진 수산시장 고창상회 회 잘떠주는 집으로 핸드폰 연락처에 추가 한다.

다음에도 잘 해줄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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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뜰 2017.10.04 00:09 신고

    솔직하신 후기 잘 봤어요 ㅎㅎ 노량진 회 얼마나 하나 찬찬히 읽어봤네여 ㅎㅎㅎ 3인에 4만원이면 좋네용 ㅎ

    • 욜로리아 2017.10.04 14:25 신고

      구뜰님 명절잘보내고 계세요? 4만원어치 3명 이서 먹다가 지쳐 남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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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 여행 맛집
욕지도 할매 바리스타 카페
고구마샌드위치 맛있다.

욕지도 할매가 욕쟁이 할매로
잘못보이는 이상한 현상은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도 그리 봤다고 한다.

욕지도의 할머니 바리스타 가 만들어주는 카페
욕지도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곳이라 찾아갔다.

< 욕지도 할매 바리스타 > 카페 위치는
욕지항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다.
항구에서 출렁다리 반대쪽 방향 이다.

1000원 에 섬투어를 할수 있는
욕지마을버스를 타고
섬투어가 끝날무렵
욕지도 할매 바리스타 카페에
원하는 사람들을 내려준다.

고구마라떼 ice 4천원
아이스아메리카노 3천 5백원
고구마 샌드위치 3천5백원
주문하였다.

할머니가 추천해준
고구마라떼는 그냥 평범했고
아메리카노는 맛있게 타주셨다.

그리고 욕지도 할매 바리스타 카페의
추천메뉴 고구마 샌드위치 이다.

한입 베어무니 평범한 고구마샐러드가 아니다.

비주얼은 평범하지만
맛은 평범치 않은 맛있는
고구마샌드위치

너무도 궁금해지는 샌드위치다.
다먹고 접시를 갔다줄때
무엇을 넣은 건지 물어봤지만

"별거 다들어가요! 아무나 못만들어요!"

영업비밀인듯~~~^^
욕지도여행 가면
할머니 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욕지도 맛집 에서
커피도 먹어보고
고구마샌드위치도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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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7.10.02 04:54 신고

    욕지도 다녀오셨군요

    구경 잘하고 가요

  2. 낼다 2017.10.02 10:08 신고

    별거다 들어가는데 별거다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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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동 맛집 태조감자국 돈암시장 1호점 최고다

돈암시장에 저녁이면 길게 줄서있는 감자탕집이 있다.
60년 전통 < 태조감자국 >

방송에도 여러번 나온것 같지만

방송과 상관없이 돈암동 성신여대 맛집이다. 
무엇보다 신기한건 메뉴판이 벽에 손글씨로 써놨다.

60년 전통의 세월이 그대로 남아 있는듯한
돈암동 맛집 태조감자국 본점 1호점은 돈암시장 내에 있다.

퇴근시간에 가면 평일도 줄서는건 기본이다. 

서민들 편안하게 맘껏 먹을수 있는 집이라 더욱 좋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
화장실도 지하철역을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맛과 양 가격이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키기에 항상 사람이 많다.

온누리 상품권도 사용가능하고

카드결제 현금결제 모두 가능하다. 




성신여대 입구에 현대식 넓고 깨끗한  2호점도 있으나 

엄마와 난 이상하게 춥고 더워도 본점인  1호점을 찾게 된다.

성신여대 돈암동 맛집 

태조감자국 메뉴

좋~다 1인분 12,000원
최고다 2인분 15,000원
무진장 3인분 20,000원
혹시나 4인분 25,000원


그리고
각종사리와 뼈는 추가주문 할수 있다.

엄마와 둘이서 2인분 최고다 감자탕을 시켰는데 정말 많다.
2명이 1인분 좋~다를 시키기에 애매해서

최고다를 시켰으나 여자둘이 먹기엔 넘 많다.


하지만 깊은국물의 수제비사리 떡사리 당면사리 고기는 정말 맛있다.

배불러도 계속 먹다 결국 포장하였다.

다음엔 좋다 시켜서 밥 볶아먹기로~~ 

성신여대 돈암동 맛집 
< 태조감자국 >의 남다른 서비스

이야기가 무르익는 감자탕집
감자탕이 쫄아들어도 걱정이 없다.
손님의 테이블을 세심히 살펴보는 이모들이
육수를 알맞게 리필해준다.
김치며 양파 고추등도 인심좋게 리필해준다. 

성신여대 돈암동 부담없는 넉넉한 맛집을 찾는다면 
돈암시장 태조감자국 본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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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밥짓는사나이 2017.10.01 11:37 신고

    저렴하고 양많은 집이었나보네요 ㅎ
    푸릇하고 향긋한 깻잎이 땡기네요 ㅎ

    • 욜로리아 2017.10.01 11:56 신고

      네 가격부담없고 푸짐하고 깻잎과 들깨가 향이 끝내주는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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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뭉개뭉계란 고구마샐러드 칭찬할만해

gs25 편의점 뭉게뭉계란 고구마샐러드 1+1

안녕하세요!
혼밥하는 뇨자 욜로리아입니다.

혼밥의 천국 GS25 편의점
간단한 도시락 사러갔다가 발견한

뭉개뭉계란 고구마 샐러드

1+1 행사중이라 얼른 데려왔어요.
이름도 뭉개고 계란 들어 있고 
예쁘게 조합되었죠!! 

밥대신 먹기 좋은 뭉개뭉계란 고구마샐러드

혼밥하는 뇨자 욜로리아
편의점 도시락 코너 앞에서서

한참을 노려봅니다.


무엇을 먹을지!
칼로리가 높지 않고!
간단히 먹을 수 있고!
든든한걸로! 

골라봅니다.

GS25 편의점이 또 예쁜상품을 내놓았네요.
삶은 계란이 통째로! 들어있는
뭉개뭉계란
고구마샐러드감자샐러드 2종류입니다. 


한봉지 칼로리는 365kcal
다이어트 할때 한끼식사로 칼로리 적당하고
고구마샐러드와 삶은계란 하나가 통째로
들어있어 포만감이 칭찬할만해요.




GS25편의점 아주머니가 

강력 추천하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상품이었어요.
영양가 있고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고 맛있다고
계속 칭찬하시네요.

1+1이니 가격마저 칭찬할만해요.

엄마가 딸래미 영양좋은 음식 챙겨주시듯!
수저까지 챙겨서 계산해 주셨어요.


뭉개뭉계란 고구마샐러드 칼로리와 영양정보

뭉개뭉게란 고구마샐러드 영양정보 칼로리

나트륨이 23%나 차지하네요.
그것이 좀 아쉽네요.
탄수화물은 6%
단백질이 18% 입니다.

총 170g 에 365kcal

샐러드 먹는방법 
두손으로 봉지를 잡고
조물조물 양손 엄지손가락
힘껏! 주물러 뭉개줍니다.

커다란 계란도 있고 또 다른 덩어리도 있어요.

주물주물 잘 으깨주면 완성!


봉투를 오픈하고 수저로 한수저 뜨면
고구마와 계란의 만남

점심 따로 먹을시간 없는 욜로리아에게
혼밥 하기에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포만감도 든든하게 느꼈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좀 달긴한데 그것만 빼면 제 식성에는 맞습니다.
1+1 2,600원 이라면 계속 구입할 의사 있네요.



GS25 편의점 뭉개뭉계란 고구마 샐러드 구성

궁금해서 1+1 중 나머지 1을 오픈해봤어요


삶은계란 통째, 고구마 덩어리, 옥수수
계란아닌 메추리알 같던 덩어리는 고구마였어요.



GS25편의점 뭉게뭉계란 고구마 샐러드 칭찬할만해요.
가격도 계속 칭찬할만하길~바래요.

이상 혼밥하는 뇨자 욜로리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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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뜰 2017.09.27 16:48 신고

    간단하게 혼자 한끼하기에 너무 좋은 거 같아여ㅎ 1+1 할 때 사먹어봐야겠습니다 ㅎ

    • 욜로리아 2017.09.27 16:56 신고

      소문들어보니 감자샐러드는 별로란 말도 있던데 다른데 가봐도고구마밖에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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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여행 먹어볼만한것 추천
시락국 빼떼기죽 우짜 오미사꿀빵 충무김밥

흔한것 말고 어디서나 먹을수 있는것 말고 비싸지 않고 통영에서만 먹어볼수 있는것을 찾았다.

1.시락국
시락이 뭐에요?
시래기에 장어국물로 만든 국이라고 이야기 해주었다.

욜로리아가 먹은곳 < 원조시락국 > 집

위치 : 서호시장 농협 건너편
가격 : 5천원
특징 : 무한리필 반찬

경주 성동시장의 한식부페가 떠오르는 반찬들이 여러종류로 테이블 길게 늘어서있다.

메뉴는 단 하나! 시락국
장어국물이라하니 더 맛있는듯 하다.

처음이세요?

어리둥절한 우리에게 친절히 설명해주신다.

부추, 장, 김가루, 후추, 계피 로 맞춰드세요.


반찬도 개운하니 맛있다.
통영여행왔다면 시락국 한번 먹어봐야 하지 않을까?

2.빼떼기죽
3.우짜
빼떼기 뭐지? 우짜? 그건또 뭐지?

통영 유명한 죽인가 보다
가는곳 마다 < 빼떼기죽 > 많이 보인다.
그리고 동피랑에서 본 < 우짜 > 통영에서만 만날수 있다고?!

욜로리아가 먹은곳 < 평림죽집 >

위치 : 서호시장 버스정류장
가격 : 각각 4천원
특징 : 식혜도 맛있고 누가손님이고 누가 주인인지 구분힘듬

빼떼기죽
얼핏보면 팥죽 같지만 팥. 강낭콩 각종곡물 그리고 고구마가 들어있다.

맛 담백하니 달지않고 고소하다.
먹어보길 정말 잘한것 같다.

우짜
"우짜먹고 웃자!"
내 남편의 아재개그지만 웃긴다.
정말궁금했는데 뭔가 했는데
세상에 이렇게 단순 할줄이야
우동에 짜장 소스 부은것!

하지만 계속 끌린다는거!
그래 우짜 먹으면 웃자 하겠네

통영 여행 왔다면 먹어볼만한것 으로 추천한다.




일류 요리아님 못먹는다던지
위생상태 호텔급을 원한다면 패쓰!

4.오미사 꿀빵
통영 하면 떠오르는 음식 꿀빵! 그동안은 보이는곳에서 사먹었지만 1960년 상호도 없이 만들어 팔었던 꿀빵의 원조 오미사에 왔다.
오미사 이름또한 꿀빵집 이름이 아닌 옆 세탁소 이름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통영의 대표 꿀빵집.

위치 : 통영 적십자 병원 뒤
오픈시간 : 8시30분 부터
가격 :10개 1팩 8천원 (다른곳은 만원이었음)

그동안 먹었던 꿀빵과 다른듯
일단 달지않다.
한개만 먹어보려 했으나 따뜻한 커피와 먹으니 더욱 꿀맛이다. 달지않아 특히 좋다.

통영 이젠 꿀빵하면 오미사 인것 같다.
택배도 된다고 한다.


5.충무김밥
통영의 옛이름 충무!
할머니가 고기잡으러 가는 할아버지의 도시락이 상하지 않도록 만든 충무김밥

욜로리아가
먹은집 삼덕항 < 찬성편의점 >
포장한집 < 새터충무김밥 >

삼덕항에 두집이 있음. 한집은 2인분 이상 판매
찬성편의점 1인분 판매함

가격 : 1인분 5천원
맛 : 적당히 맛있음. 후회안함.

새터 충무김밥

위치 : 서호시장 입구
가격 : 1인분 4천5백원
서울까지 포장해가면 상할까 걱정했지만
주인분 너무 재밌으심.
뭘 서울까지 가지고 가겠냐고
가다가 다 먹으라함~~^^

아이스박스 포장 원할시 2천원 추가
믿고 그냥 가져가보라 함.
맞다! 충무김밥이 상하지 않는 김밥이지!


마지막으로 통영 가면 먹어볼만한것 회!
횟집을 가야한다.
서울과 다르게 상다리부러지는 상차림.



욜로리아는 이번여행은 패쓰하지만
예전 통영해저터널 근처 횟집 스끼다시에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하다. 상상 이상의 상차림이었다.

이상 통영 여행 가면 먹어볼만한것 추천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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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뜰 2017.09.27 16:51 신고

    꿀빵하고 빼떼기죽 너무 먹어보고싶네여 ㅎ 역시 여행에서 먹는건 너무 중요한 부분 중 하나 ㅎ

    • 욜로리아 2017.09.27 16:55 신고

      이번여행은 누구나 먹는거 말고 비싼거 말고 현지 사람들이 느끼는거 먹어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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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고양 트레이더스 카페 빠네 쉬림프 파스타 맛있다. 가격까지 착하다.
맛집 아는 뇨자 파스타 맛집을 찾았다.


그랜드 오픈을 하니 평일임에도 정말 사람이 어마어마 하다.

이젠 트레이더스 밤 11시까지 하니 장보러오기 부담없이 올수 있을것 같다.

스타필드 고양 pk키친, 고메스트리트, 잇토피아는 보통 식사 한끼에 8천원 이상이다.

지갑 부담없이 먹고 싶다면 지하2층 트레이더스 카페 괜찮다.

피자는 이미 먹어봤고 피자맛 또한 우리가족은 인정!!

장보러 갔다가 배고픔에 스타필드 고양 트레이더스 카페 에서 간단하게 요기하기로 했다.

이상하게 배가곱스면 사지않아도 될것들까지 장바구니에 담는다!!

장보기전에는 꼭 배를 채우고! 허기지지 않는 상태로 장보기!!


< 빠네 비프 스테이크 >를 먹고 싶었으나 일행이 밥먹고왔다고 하여 5천원의 착한 < 빠네 쉬림프 파스타 >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이미 준비가 되있어서 바로 받을수 있으니 이또한 좋다.


뚜껑을 열어보니 커다란 새우가 3마리나 들어있다.

맛! 또한 만원이상의 파스타맛 못지않다.
특히 크림파스타 소스도 짜지 않고 담백하니 정말 맛있다.


일행에게 맛좀 보라고 새우도 하나 먹이고 파스타도 한입먹더니 일행도 정말 맛있다고 했다.

나만 맛있다고 생각하는게 아니었다. 





5천원의 빠네 파스타 라니~~~^^
빠네 파스타가 먹고싶어 일부러 스파게티 맛집을 찾으러도 갔었는데 이제 걱정없다.


일행과 함께 먹었으면 남김 없이 다 먹었을 텐데~~~
아깝지만 크림파스타 소스에 촉촉히 젖은 부분만 싹싹 긁어 먹었다.

맛있는 빠네 쉬림프 파스타도 먹고 배도 부르고 씩씩하게 스타필드 고양 트레이더스에서 장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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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신역 술집 수제맥주 전문점
브롱스 행신점
해피아워 5시에서 7시 까지에요.

동네 언니랑 그냥한잔 하자고
이 철없는 동네 동생은 피맥을 먹자고 했죠.

개인적인 사정으로 5시 ~ 7시
해피아워 가 지나간
7시30분에 만났어요.

해피아워 에는 일부 수제맥주가 2500원!
하지만 우리가 만난시간은 4500원~5000원 ?

행신동 맛집이 요즘 행신역 앞에 많이 자리잡아
행복합니다.



(행신역 앞의 상권 발전은 대중교통  노선의 정리가 필요하다고 고양시청 민원과에 항상 연락하고 싶어요. 대중교통 노선이 살아보니 엉망입니다. 행신역 경의선과 ktx가 다니는 충분히 상권이 발전할 곳인데 빨강버스도 파랑버스도 초록버스도 안들어와요. 동네구석구석 도는 마을버스와 하양초록 경기버스만 있답니다. )

브롱스 행신점 수제맥주 전문점이지만
안주로 피자도 맛있고 다른안주들도 맛있어요.

고르곤졸라 피자가 피맥으로는 딱!! 인데
고르곤졸라 피자는 조각으로 팔지 않는다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

그러고 보니 행신역 수제맥주 전문점 브롱스 행신점 손님 무지 많아요.
알게모르게 동네주민 저도 홍보많이 하고 다녔는데 아실랑가 모르겄어요.

그래서 조각 클래식치즈피자 주문
어차피 할인혜택없는 시간이니
해피아워 해당 되지않는 수제맥주
< 헬레스 >로 주문 했지요.

맥아의 풍미가 강조된 시원한 라거맥주로 무게감 ★★ 향★★ 쓴맛★★

알콜도수 5%의 한잔에 4.5 인 가격이지요


따단~~~~이상타!!

메뉴판 다시보고 또보고
혹시 이거 클래식치즈피자 맞아요?

아니래요 하와이안 피자래요 ㅋㅋㅋㅋ


이걸 그냥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다시 만들어서 갔다 주었는데
급한나머지 다 먹어버렸네요.

음~~전 그냥 고르곤졸라 가 더 좋아요.
다음엔 그냥 고르곤졸라 피자 한판시키는걸로.

그리고 우리의 수다는 무르익었어요.
옆테이블도 뒷테이블도
모두 즐거운 맥주타임 입니다.

2차는 그냥 안주 또 시키기로
콥샐러드 주문 했어요.

그사이 수제맥주 헬레스 또 시킴

헬레스 내스타일 과일향이 나지않아 깔끔했어요.
과일향 나는 수제맥주 별로 안좋아한다면 헬렌 추천합니다.


특별할건 없지만 특별했던 안주 콥샐러드
내가생각하는 강남스타일 콥샐러드 비주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용알차고 맛있었던 샐러드


계란아니고 메추리알이라 안심되고
베이컨 콩 망고 토마토 양상추 옥수수 드레싱까지 
박자가 잘 맞았던 샐러드 입니다.

이렇게 또 행신동 맛집 으로 자리잡는 행신역 술집
브롱스 행신점 수제맥주!

해피아워 끝나니 아무래도 수제맥주가격이 좀 부담은 되있지만

기분좋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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