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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재밌게 보는 알쓸신잡 6회 공주 부여 세종편이 방송 후반부분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그냥 광고려니 했으나 두번이나 반복되는 방송사고였다.
정재승 교수가 <멍때리기 대회> 이야기를 하는도중 7월14일부터 방송되는 <수상한 가수>예고편이 갑자기 나왔다 다시 멍때리기 대회의 의도는 인간이 멍때리는것이 얼마나 힘든가 하는부분에서 자연스럽지 않게 또 예고편이 나왔다.
알쓸신잡 방송사고 이유
7월 8일 tvN 알쓸신잡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방송사고의 사과와 함께 알쓸신잡 공주편 마무리 부분 편집이 늦어진 관계로 편집테잎 전달이 늦어져 갑작스런 예고가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한번은 그렇다 하지만 두번째는 무슨문제였는지 궁금하게한다
알수록 유익한 정보가 많은 남자들의 수다
과연 남자들의 수다가 어떨지 산으로 가지않을지 걱정도 됐지만 새로운 시도의 프로그램 답지 않게 매우 유익한 수다가 이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이제 몇회 남지 않았지만 소소한 지식들과 전국 여행지를 알려주는 지식과 1박2일의 콜라보레이션 같은 프로그램 이다.
김영하 작가는 왜 교과서에 본인 작품이 실리는걸 거부하였는가?
김영하 작가의 작품으로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오직두사람, 읽다, 말하다, 보다, 검은꽃,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목소리가 들려 등이 있다.
우리나라의 교과서는 저자의 동의에 상관없이 교과어에 작품을 실을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최소의 사용료를 지불한다고 하는데 이로 인해 김영하 작가의 작품을 교과서에 실는걸 반대한것이 아니다.
작가의 작품이란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독자 개개인이 자신의 감정대로 느끼고 해석하는 작품을 전체가 아닌 일부 지문만으로 [작가가 여기에서 의도하는 바는 무엇인가?] 식의 교육방법에 거절 한거라고 한다. 더 사실적으로는 빼달라고 싸웠다고 한다.
작가는 작품속에 의도를 숨겨두지 않았다고 설명하는 김영하 작가. 전체를 읽고 토론, 에세이 등의 방법교육이라면 본인의 작품을 교과서로 사용하는것에는 찬성이나 작가도 의도하지 않은바를 학생들에게 질문하고 답을 메긴다는건 납득할수가 없다고 한다.
김영하 작가의 문학 작품의 의미는 "우리 모두가 다 다르다는 것을 알기위해서 존재하는 건지도 모른다" 라고 이야기 하였다. 서로 다른 의견과 감정을 서로 받아들이기 위해 존재하는 문학이다.
그렇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답을 찾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작가본인도 모르는 숨은 의도와 답을 찾는 교육을 말이다.
한 예로 그시의 시인이 자기 작품의 시험 문제를 풀고 40점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유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였다.
왜 대한민국의 문학교육은 숨은 의도를 찾고 정답을 찾으려고 하는가? 김영하 작가의 추정은 우리나라의 경우 윗사람이 모호하게 말했을때 그뜻을 알아내는것이 생존과 연결됨을 이야기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강에서 열린 멍때리기대회
정재승 교수의 설명에서 방송사고가 났던 부분이다.
가수 크러쉬가 우승했던 멍때리기대회의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 쉬고 있는 상황에서 뇌는 쉬지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간은 일하고 있을때 쉬는 뇌와 쉬고있을때 활동하는 뇌부분이 있다고 한다. 산만한 아이들은 DMN 영예은 인지활동을 하지않을때 활성화되는 뇌의 특정 부위가 발달되지 않아 끊임없이 활동한다고 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 순간은 멍때릴때 가장 많이 나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한다.
(출처 : tvN 알쓸신잡 6회)
정재승 교수가 <멍때리기 대회> 이야기를 하는도중 7월14일부터 방송되는 <수상한 가수>예고편이 갑자기 나왔다 다시 멍때리기 대회의 의도는 인간이 멍때리는것이 얼마나 힘든가 하는부분에서 자연스럽지 않게 또 예고편이 나왔다.
알쓸신잡 방송사고 이유
7월 8일 tvN 알쓸신잡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방송사고의 사과와 함께 알쓸신잡 공주편 마무리 부분 편집이 늦어진 관계로 편집테잎 전달이 늦어져 갑작스런 예고가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한번은 그렇다 하지만 두번째는 무슨문제였는지 궁금하게한다
(출처 : tvN 알쓸신잡 공식홈 게시판)
알수록 유익한 정보가 많은 남자들의 수다
과연 남자들의 수다가 어떨지 산으로 가지않을지 걱정도 됐지만 새로운 시도의 프로그램 답지 않게 매우 유익한 수다가 이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이제 몇회 남지 않았지만 소소한 지식들과 전국 여행지를 알려주는 지식과 1박2일의 콜라보레이션 같은 프로그램 이다.
김영하 작가는 왜 교과서에 본인 작품이 실리는걸 거부하였는가?
김영하 작가의 작품으로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오직두사람, 읽다, 말하다, 보다, 검은꽃,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목소리가 들려 등이 있다.
우리나라의 교과서는 저자의 동의에 상관없이 교과어에 작품을 실을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최소의 사용료를 지불한다고 하는데 이로 인해 김영하 작가의 작품을 교과서에 실는걸 반대한것이 아니다.
( 출처 :tvN 알쓸신잡 6회 )
작가의 작품이란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독자 개개인이 자신의 감정대로 느끼고 해석하는 작품을 전체가 아닌 일부 지문만으로 [작가가 여기에서 의도하는 바는 무엇인가?] 식의 교육방법에 거절 한거라고 한다. 더 사실적으로는 빼달라고 싸웠다고 한다.
작가는 작품속에 의도를 숨겨두지 않았다고 설명하는 김영하 작가. 전체를 읽고 토론, 에세이 등의 방법교육이라면 본인의 작품을 교과서로 사용하는것에는 찬성이나 작가도 의도하지 않은바를 학생들에게 질문하고 답을 메긴다는건 납득할수가 없다고 한다.
김영하 작가의 문학 작품의 의미는 "우리 모두가 다 다르다는 것을 알기위해서 존재하는 건지도 모른다" 라고 이야기 하였다. 서로 다른 의견과 감정을 서로 받아들이기 위해 존재하는 문학이다.
그렇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답을 찾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작가본인도 모르는 숨은 의도와 답을 찾는 교육을 말이다.
한 예로 그시의 시인이 자기 작품의 시험 문제를 풀고 40점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유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였다.
왜 대한민국의 문학교육은 숨은 의도를 찾고 정답을 찾으려고 하는가? 김영하 작가의 추정은 우리나라의 경우 윗사람이 모호하게 말했을때 그뜻을 알아내는것이 생존과 연결됨을 이야기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강에서 열린 멍때리기대회
정재승 교수의 설명에서 방송사고가 났던 부분이다.
가수 크러쉬가 우승했던 멍때리기대회의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 쉬고 있는 상황에서 뇌는 쉬지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간은 일하고 있을때 쉬는 뇌와 쉬고있을때 활동하는 뇌부분이 있다고 한다. 산만한 아이들은 DMN 영예은 인지활동을 하지않을때 활성화되는 뇌의 특정 부위가 발달되지 않아 끊임없이 활동한다고 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 순간은 멍때릴때 가장 많이 나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한다.
(출처 : tvN 알쓸신잡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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