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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왕은사랑한다> 그동안 신분을 감추고 아니 바꾸고 살아온 윤아가 얼굴가리개 너울을 벗으면서 임시완 에게 들통이 나네요.

그것보다 왕은사랑한다 세자 임시완은 누굴 선택해야할까요?
고려시다 여인들의 얼굴가리개 너울을 벗은 진정 좋아하는 여인 윤아를 선택 해야할까요? 자신땜에 공녀명단에 오른 친구 동생 단이를 선택해야할까요?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이도저도 어쩔수 없는 상황인가요?

전날 저녁 벗의 동생을 공녀명단에서 빼주기 위해 세자빈으로 선택할거라했는데 왕비가 아들을 위해 데려온 여인이 하필 임시완이 처음으로 마음을 준 윤아에요.

공녀 명단에 올라간 단이


"단아 내가 늦게 알았다. 니 이름이 공녀 명단에 올라간거!"

참 자상한 오빠 친구죠!  하지만 시대가 고려시대 거기다 세자!

임시완은 단이에게 다음날 있을 다섯가문의 아가씨가 모이는 다과회에 단이를 초대한데요 그리고 그중 한명을 세자빈으로 뽑는다는데 단이를 공녀명단에서 빼주기 위해 세자빈으로 뽑을거라고 하지만 슬픈이야기!!

"나의 첫번째가 될수 없을게야!"

왕은사랑한다 16회 이상황 너무 슬프지 않아요? 좋아하는 오빠친구에게 시집을가지만 자신의 상황을 구해줄뿐 진정한 사랑은 받을수 없다는거 ㅜㅜ

하지만 단이도 알죠. 오빠친구 임시완이 누구를 좋아하는지 사랑하는지 말이에요.

그래도 짝사랑하는 오빠친구 임시완이 그냥 구해주는 것도 아니고 세자빈으로 뽑아준다니 슬프지만 고맙죠.

하지만! 어쩔까나요? 애미취급안하는 아들이지만 내배아파낳은 아들이라 아들이 슬퍼하는게 속상해 임시완이 좋아하는 여자를 찾아왔죠.

바로 윤아의 얼굴가리개 고려시대 < 너울 >때문에 윤아의 정체를 모르고 있었던 임시완.

윤아를 비연으로 알고있었는데 은산이라니 어쩌면 좋은가요?

신분 차이에도 불구하고 비연인 윤아를 사랑했는데 공녀로 보내지 않기 위해? 아버지가 바꿔버린 아니 감춰버린 신분이 얼굴가리개 < 너울 >로 인해 밝혀졌어요.

하지만 왕은사랑한다 16회 문제는 그게 아닌데요!

공녀명단에 올라간 단이를 세자빈으로 선택하면 진정사랑하는 윤아를 왕전에게 시집보내야하고 윤아를 세자빈으로 선택하면 단이가 공녀로 사신과 함께 원나라로 가야해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일부다처는 되나 동시에 두명을 선택할수는 없는건가봐요.ㅜㅜ

왕은사랑한다 고려시대 얼굴가리게 < 너울 >이 궁금하다!

윤아가 아무 무늬없는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궁에 들어갔을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왕비마마에게 딱 걸렸죠. 세자 임시완이 준 자수놓인 너울을 하고 왕비의 눈에서 벗어날수 있었는데요.


고려시대 이전부터 여인이 바깥 출입을 할때 신분을 나타낼수 있던 얼굴가리개 너울이 있었다고 해요. 삼국시대에 잠시 안보이다 고려시대 다시 나타났는데 <몽수>라는것으로 머리부터  아래로 내려 얼굴만 내놓는데 너무비싸  일반백성은 할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고려시대 전반기에는 어떤신분이든 모든 여성은 얼굴가리개를 쓸수 있으나 일을하는 여성들은 필요하지 않아 주로 부유층의 여성들만 썼다고 해요. 즉 바깥 출입 얼굴가리개 너울은 고려시대 여성의 신분을 나타내주는 것이었죠. 그러니 윤아가 자수가 놓이지않은 민무늬 너울은 신분이 낮은것으로 눈에 띄었나봅니다.

그러나 저러나 임시완 세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참으로 보는 시청자도 고민하게 하는 왕은사랑한다 16회 였습니다.

(출처 : mbc 왕은사랑한다 16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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