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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욕지도 여행 맛집 욕지도 할매 바리스타 카페 고구마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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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 여행 맛집
욕지도 할매 바리스타 카페
고구마샌드위치 맛있다.

욕지도 할매가 욕쟁이 할매로
잘못보이는 이상한 현상은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도 그리 봤다고 한다.

욕지도의 할머니 바리스타 가 만들어주는 카페
욕지도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곳이라 찾아갔다.

< 욕지도 할매 바리스타 > 카페 위치는
욕지항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다.
항구에서 출렁다리 반대쪽 방향 이다.

1000원 에 섬투어를 할수 있는
욕지마을버스를 타고
섬투어가 끝날무렵
욕지도 할매 바리스타 카페에
원하는 사람들을 내려준다.

고구마라떼 ice 4천원
아이스아메리카노 3천 5백원
고구마 샌드위치 3천5백원
주문하였다.

할머니가 추천해준
고구마라떼는 그냥 평범했고
아메리카노는 맛있게 타주셨다.

그리고 욕지도 할매 바리스타 카페의
추천메뉴 고구마 샌드위치 이다.

한입 베어무니 평범한 고구마샐러드가 아니다.

비주얼은 평범하지만
맛은 평범치 않은 맛있는
고구마샌드위치

너무도 궁금해지는 샌드위치다.
다먹고 접시를 갔다줄때
무엇을 넣은 건지 물어봤지만

"별거 다들어가요! 아무나 못만들어요!"

영업비밀인듯~~~^^
욕지도여행 가면
할머니 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욕지도 맛집 에서
커피도 먹어보고
고구마샌드위치도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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