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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눈부시게 아름다운 한라산 윗세오름 어리목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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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아름다운 한라산 윗세오름 어리목 코스

안녕하세요!
욜로리아 입니다.


1년에 한번씩  오르게 된
한라산 윗세오름
2018년은 눈이 1m이상 덮힌
겨울 한라산을 올랐어요.

다시한번 감동받게 되는
이 아름다운 풍경을 내 눈에
담을수 있다는게
참으로 감격입니다.

그 높은데를 왜 오르냐 하는 분들도 있지만
산은 올라간 사람만
그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느낄수 있지요.
아니 자연이 주는 선물을 받을수 있어요.

한라산 백록담은 성판악 코스로 올라야합니다.
욜로리아가 오르는 윗세오름
백록담 뒤쪽 아래에 위치한
윗세오름 이에요.

얼마전 한라산 매점에서 라면을 팔지 못한다고
뉴스에 나왔던 바로 그 윗세오름이에요.

고생끝에 먹는 컵라면을 못 먹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오를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라산 등산 코스

한라산 등반 코스 알아보기(클릭)

1.성판악 탐방로 - 한라산 백록담을 보려면
                          선택해야하는 코스
(백록담까지 4시간 30분)

2.영실 탐방로 - 윗세오름 까지 시간이 짧은대신
 경사가 가파르며 계단이 많은 코스
(윗세오름 까지 1시간 30분)

3.어리목 탐방로 - 윗세오름 까지 시간이 길지만
완만한 코스가 많아
초등생들도 많이 보이는 코스
(윗세오름 까지 2시간)



겨울 한라산 등산 준비물

겨울 한라산 필수 준비물은 아이젠 입니다.
파카와 기모있는 트레이닝복 정도면 무난하고
레깅스 하나 더 입으면 편했습니다.
장갑과 모자 그리고 선글라스도 필요해요.

운동화보다는 미끄럼방지 바닥 트레킹화
등산스틱이 있으면 힘듦을 덜을수 있습니다.

어리목 탐방로 입구에서
안내하는분이 아이젠 착용 한걸 확인합니다.
2017년은 착용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는데
아마 눈이 많이 와서 인것 같아요.

아이젠과 목장갑은 주차장
매점에서 판매
하니 준비를 못하였다면
걱정안해도 됩니다.

겨울왕국인듯한 모습이에요.
이 다리가 작년겨울엔
어른키보다 큰 높이 였던것 같은데
1.5m 정도 쌓인 눈이
바꿔놓은 모습입니다.

분명 어리목 코스 초반
계단도 있고 내머리위에 나무도 있었지만
보이지 않아요.
제주도에 눈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내렸네요.

2.4km 산오르기가 끝나면 나타나던
평평한 한라산이 눈에 뭍혀 버렸어요.

좌측 사진이 2017년 1월 이고
우측 사진이 2018년 2월 입니다.

두 모습다 아름답죠
아름답다를 넘어 눈부신 모습입니다.

사진만으로는 다 보여줄수 없어요.

구름과 마주하고 있는 높이 입니다.

잠시 쉬어가던 이곳은 해발 1500m 위치입니다.
분명 앉아서 쉴 수 있는 평상도 있었는데
매점에 물건을나르던 레일도 있었는데
눈아래 모두 숨어버렸습니다.

아직 눈이 뽀송뽀송 하여
아무도 밟지 않은
해발 1500m의 눈도 홀로 발자취를
남겨봅니다.

인생샷도 하나 남겼네요.

조금만 더 가면
목적지인 윗세오름 입니다.



제주도 폭설에 뭍혀버린 윗세오름

해발 1700m 윗세오름 안내판 아래에는
계단이 있어요.
 

앉아서 컵라면도 먹고 도시락도 먹던
나무계단이 안보여요.
 

좌측 사진이 2017년1월
우측이 2018년 2월
상황입니다.

정말 놀랍죠!

' 눈부시게 아름다운 ' 이란 말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2시간을 오르며
힘들기는 했지만
해발 1700m 의 아름다운 설경을
볼수있었음이 감사합니다.

영실 탐방로도 궁금해집니다.
2016년 가파른 영실 탐방로가
너무도 힘들었기에
조금길지만 완만한 어리목을 올랐으나
눈덮힌 영실 탐방로도 궁금해집니다.

영실 탐방로 풍경은
위에 한라산 등반코스 알아보기 링크에
담겨 있어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눈덮힌 겨울 한라산
윗세오름 어리목 탐방로
욜로리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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