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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

이방인 서민정 뉴욕집 자동 센서 세제통 구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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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방인 서민정 뉴욕집 자동 센서 세제통
자동센서 디펜서 구입 후기

JTBC 새로운 주말 프로그램
< 이방인 >을 하더라구요.

뉴욕에 살고 있는 서민정
치과의사 남편이 저녁에
설거지를 해주는데

어? 수세미를 센서에 갖다대니
자동으로 나오는 세제통

욜로리아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PPL이겠지만 주방에 있음 좋을거 같아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고장났던 바로 그제품을 찾을 수 있었어요.

자동센서 주방 씽크대  세제통
가격 : 24000원
할인가 : 18,400원


디자인도 깔끔!
바로 주문!

오래걸릴줄 알았으나
배송 오래걸리지 않았네요.

반가운 택배
두구두구 오픈!

jtbc이방인 서민정 뉴욕집에 나왔던
자동 센서 주방 세제통
자동센서 디스펜서

슬림하고 깔끔하고
너마음에 든다.

바로 사용해보고 싶었으나
배터리는 별도로 준비해야해요.
AAA건전지 4개 필요!

마트에서 AAA건전지 구입해와서
작동 해봅니다.

살짝쿵 걱정은 되요.
혹시 센서 오작동으로 줄줄새는건 아니겠지요?

위에 뚜껑을 열고 주방세제 투입
검은색 버튼을 살짝 누르면
빨간불이 깜박깜박

수세미를 가까이 데면
"오!!~~~"
찌~익~~하고
세제가 자동으로
나와요.

기존 펌프식 세제통은
수세미들고 누르면
수세미의 물과 세제가
아래로 흘렀거든요.

깔끔하게 수세미에 적당량이
자동으로 나오네요.

잠시후 남편도 보더니 신기한지
수세미 갖다대더니
"오!!~~~~"
똑같은 반응

그리고 세제 자동으로 나온김에
아침에 먹은 커피잔 설거지 해주네요.

건전지 수명은 얼마큼 걸릴지는
사용해봐야 할것 같구요.

이방인 서민정처럼 세제흘렀다고
물통에 풍덩 닦지만 않으면
고장 안나겠죠!!

구입 사용후기는
만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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