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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 플러스 케이스 퓨어 0.3mm 를 구매했다. 전에 노트7을 쓸때 스킨케이스를 구매해 쓰니 너무편했는데 S8 시리즈는 안나온다는 서운한 소식이었다.
핸드폰을 예쁘게 만들고 케이스를 또 해야하는 현실이 디자인 낭비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혹시 떨어트려 모서리 부분 파손도 걱정되어 케이스를 사용하였다. 그런의미에서 스킨케이스는 디자인도 살리면서 한듯안한듯 좋았는데 정말 아쉽다.
그냥 케이스 없이 사용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갤럭시 S8 디자인자체가 미끄럽게 나와 손이 건조한사람들은 여러번 떨어뜨릴듯 불안불안하다.
갤럭시 S8 플러스 핸드폰 케이스를 여러개를 마련하였지만 딱 맘에 드는것이 없는게 아쉽다.
그나마 삼성전자매장에서 판매하는 갤럭시 s8 실리콘 케이스가 가장 편하였지만 여름이 되니 손안에 더움이 느껴진다.
핸드폰을 예쁘게 만들고 케이스를 또 해야하는 현실이 디자인 낭비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혹시 떨어트려 모서리 부분 파손도 걱정되어 케이스를 사용하였다. 그런의미에서 스킨케이스는 디자인도 살리면서 한듯안한듯 좋았는데 정말 아쉽다.
그냥 케이스 없이 사용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갤럭시 S8 디자인자체가 미끄럽게 나와 손이 건조한사람들은 여러번 떨어뜨릴듯 불안불안하다.
갤럭시 S8 플러스 핸드폰 케이스를 여러개를 마련하였지만 딱 맘에 드는것이 없는게 아쉽다.
그나마 삼성전자매장에서 판매하는 갤럭시 s8 실리콘 케이스가 가장 편하였지만 여름이 되니 손안에 더움이 느껴진다.
구입제품 : 슈퍼디비젼 갤럭시 s8 0.3mm 퓨어 투명케이스 구입처 : 인터넷 쇼핑 s8 플러스 투명 케이스 검색 금액 : 9900원 |
삼성 실리콘 케이스에 비하면 1/3 가격이니 더욱 좋다. 일반 실리콘 케이스라고 파는 5천원정도의 케이스와는 확실히 두께차이가 손으로 확 느껴진다.
< 0.3mm 투명 핸드폰 케이스 장점 >
오키드 그레이의 컬러를 숨기지 않을수 있고
미끄럽지 않으며
핸드폰케이스를 하지 않은것 처럼 얇다.
카메라 스피커 부분의 구멍도 잘맞다.
< 0.3mm 투명 핸드폰 케이스 단점 >
좌우 부분이 얇다보니 흐믈거릴때가 있다.
가방속에 넣어놨다 벗겨진지 모르고 있을때가 있었으나 어디에 의도적으로 벗겨질만큼 닿은게 아니면 괜찮다.
요부푼은 노트7 스킨커버를 따라간수 없는듯 하다.
0.3mm 투명 케이스 사용전과 후의 비교샷이다.
사진으로도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 케이스 사용전 갤럭시 s8 앞면 )
( 케이스 사용후 갤럭시 s8 앞면 )
( 케이스 사용전 갤럭시 s8 뒷면 )
( 케이스 사용후 갤럭시 s8 뒷면 )
얇고 S8 본연의 디자인을 살리면서 안전한 핸드폰케이스 이것만 쓰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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