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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 손호준 미워도 이런 남자는 남편밖에 없습니다.

*사진 출처 : kbs 드라마 < 고백부부 > 10회


kbs 금토드라마 고백부부 보셨나요?

중간부터 봐서 왜? 과거로 갔지?

궁금하다가 재밌다가 찡하다가 

그러다가 다 봐버렸네요.
다음주 12회로 끝나지만

아줌마들 사이에 눈물 쏟게 하는 드라마
< 고백부부 >입니다.

배꼽빠지게 웃기는 장면도 있었죠. 


전 특히 99년 나이트클럽 다함께 백지영 노래에 맞춰 머리 흔드는 장면

돌아가고 싶더라구요. 90년대로 말이에요.


결혼하던날 내인생 이제 웃을 일만있다 생각했는데
아이낳고 대출금갚고

늘어진 티셔츠입고 

그렇게 살다보니
어쩔땐 웬수웬수 이런 웬수가 없을때도 있죠!

다시 시간을 돌려 결혼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지금 남편 지금 마누라 만날건가요?




드라마의 전개도 손호준 장나라가 헤어지고
어쩌다 신기하게 과거로 돌아갔지요.
다신 엮이지 않겠다고 다짐하죠.

가장 웃겼던 대사는 손호준이 아버지에게
"재산 다 내놔라 판교에 땅사놔야 한다" 였죠.

물론 99년도 아버지는 등짝스매싱을 날렸습니다. 

헛소리 한다구요. 

아이쿠 미래에서 온 아들 말을 믿었어야 했는데 말이에요. 

저 역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삼*전자 주식부터 사야겠습니다.
저도 판교에 땅좀 사놔야겠습니다.


99년 대학교 1학년으로 go back

손호준 장나라는 절대로 엮이지 말자! 다짐했죠

하지만

마법걸린날 멀리서도 알아보고 걱정해주는 남자
이런 남자 남편밖에 없습니다.


마누라 아플거 생각해
생리통약 사러가는 남자 (손호준)
이런 남자 남편 밖에 없습니다.

그냥 생리통약도 아니죠.
마누라 ( 장나라 )위가 안좋은거 생각해서
진통제 성분도 꼼꼼히 살펴보는 남자


생리대가 없어요.
친구들 전화안받아요.
난처한 상황
아무렇지 않게 생리대 사다줄 남자 (손호준)
이런 남자 남편밖에 없습니다.

남자친구는 해주기 힘들지만
남편 (손호준)이기에 가능 했습니다.

성정체성을 의심하는 친구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화장실 안에서 기다릴
장나라에게 전해주라고
친구들에게 전달하는 남자
이런 남자 남편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고백부부 손호준 
20살로 돌아온
남편아닌 남자네요.

창피한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멋지게 끝낼수 있었는데
들켜버린건 창피한가봅니다.

kbs 드라마 고백부부 

너무 귀여운 손호준 입니다.


마법걸린 그날 아픔을 걱정하고 

아픈곳을 토닥여주는 남자

이런 남자 남편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다시 부부로 엮이기 싫어도
그렇게 살다보니 웬수 같아도

그래도 혼자만의 아픔까지
진심으로 걱정하는 남자 
이런 남자는 남편 밖에 없습니다.


손호준 장나라 두배우 모두 연기를 잘해주고 있지만 고백부부 다음주 11회 12회로 끝나네요.




과거로 돌아간건
이런 남편 이런 부인 다시는 만나지 말자가아닌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다시 깨우치게 돌려보낸것 같아요.

공감도 하고 웃기도 하고
함께 울기도한 드라마 고백부부

다음주 해피엔딩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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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1. 절대강자! 2017.11.12 20:31 신고

    아... 저도 땅 좀 사고 싶습니다~~ㅎㅎ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정말 과부땡빚이라도 내어서 사야 할 땅을 알거든요....ㅎㅎ

  2. peterjun 2017.11.13 01:32 신고

    손호준 멋진 남편으로 나오나보군요.
    좋아하는 배우인데... ^^
    과거로 갈 수 있다면... 역시 땅, 주식!! ㅎㅎ

    • 욜로리아 2017.11.13 09:27 신고

      살면서 서운해하다 이혼하고 과거로돌아갔는데 점점 남편의 자상함이 자연스레~~~^^

  3. 핑구야 날자 2017.11.13 07:38 신고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정말 보기 좋더라구요

  4. 공수래공수거 2017.11.13 08:42 신고

    20세기말은 제가 한국에 없었네요 ㅎㅎ

  5. 구뜰 2017.11.13 20:19 신고

    요즘 이 드라마에 빠져서 울며 지내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손호준 처음에는 미웠는데 보다보니 역시 ㅠㅠㅠ 이러면서 ㅠㅠㅠ 보고 있어여 ㅠㅠㅠ

    • 욜로리아 2017.11.15 08:56 신고

      저도 웃다가 울다가 정말 빠져버렸어요~~손호준 인생작 아닌가 싶어요. 이번주끝난다는것도 슬퍼요ㅜㅜ

  6. 밥짓는사나이 2017.11.14 23:20 신고

    저도 가끔보게되는데,
    그렇게 서운했어도.
    남편 와이프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더 서운하게 느끼나봐요 ㅎ

    • 욜로리아 2017.11.15 09:04 신고

      손호준이 억울한 케이스인거 같아요 집에서 애키우는 장나라는 같은입장이라 충분히 공감이 가지만 남편들이 밖에서 저리고생하는건 몰랐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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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욜로리아 >에요.
러블리냐 에서 욜로리아로 개명했어요.

만물상 오이소박이 초간단 만들기 보고있다
 깍두기 반찬 까지 간단히 맛있게 담궜어요.


냉장고에 김장김치도 떨어지고
사먹는 김치 비싸고
그렇다고 김치반찬 없으면
서운하고!

오이! 무! 부추로
간단히 만들수 있는 김치

다른 반찬없어도 남편이 맛있다고 해주는
김치 만들어봐요.

눈뜨자 마자 1시간만에 만든
만물상 오이소박이 김치와
초간단 깍두기 만들기

만물상 오이소박이 레시피

(만물상 오이소박이 꿀팁! 유자청!)

<재료>

오이, 천일염
고춧가루, 소금, 다진마늘, 밀가루풀, 
멸치액젓, 유자청


양파,설탕 대신 유자청!
유자청은 오이가 물러지는걸 늦춰 준다네요.
새우가루!
밀가루 물에 새우가루를 넣고 섞어주면
감칠맛이 더 한다고 합니다.
욜로리아는 새우가루 없어서 통과!


만물상 오이소박이 만들기

1.오이를 통째로 칼집 내주기

만물상의 팁! 이었어요.
오이를 3-4등분해서
하나하나 십자 칼집을 내주는것보다
시간을 반으로 단축할수 있어요.

2.소금물 끓이기


끓인 소금물을 부어 절이면 

시간도 단축되고 오이도 더 아삭 해져요.

3.부추, 무 잘게 썰기

소금물이 끓는 동안 총총총
무와 부추를 잘게 썰어줘요.

4.끓은 소금물 부어 오이 절이기

오이가 푹잠기도록 담궈주세요.
만물상에서는 2-3분 절이면 된다했는데
욜로리아는 5분 정도 담궈줬어요.
찬물에 헹궈 물기 빼주면되요.


5.밀가루 풀 만들기

밀가루 풀은 시간이 짧아요.
물이 끓으면 거의 다 만들어지니
자리 비우지 말고
잘 저어주면서 됐다 싶을때
불을 꺼줘야해요.

6.오이소박이 양념속 만들기

준비한 양념 재료로 양념장을 만들고
잘게 썰은 무와 부추를 넣고
뒤적뒤적 섞어주세요.
싱겁다 싶으면 멸치 액젓으로
간을 맞춰줬어요.


7.오이속 넣기

무와 부추를 넣은 양념을
오이속에 넣어주고
오이 겉에도 듬뿍 발라주세요.

8.김치통에 담으면 끝!

정말 간단히 오이소박이가 쉽게 완성됐어요.
2-3주는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초간단 깍두기 레시피

< 재료 >

무, 대파, 천일염
고춧가루, 다진마늘, 밀가루풀
새우젓, 설탕, 멸치액젓


깍두기 만들기

1.무를 자르고 소금에 절이기

무의 수분을 미리 빼놓으면
아삭아삭 한 맛이 더 오래 가요.
물이 생기면 뒤적뒤적 해주고
조금 더 절여 물기 빼주세요.

2.절인무와 양념섞기

절인 무의 물을 빼주었다면
준비한 양념을 부어주세요.

걱정하지 말고 솨솨솨 넣어주세요.

밀가루 풀은 안넣어도 아삭 시원해요.

있으면 넣고 없으면 말고!! 

멸치액젓은 넣지 않았어요.
욜로리아는 새우젓의 시원한 맛이 더좋아
싱거울때만 간 맞출거에요.

3.양념섞어주기

장갑을 끼고 걱정하지 말고 섞어주세요.
골고루 뒤적뒤적 


4.대파 넣어주기

색깔이 심심하니까
대파도 송송 썰어 넣어 주세요.

5.초간단 깍두기 완성!

정말 간단하죠.
김치중 제일 간단한 깍두기!

1500원짜리 무하나에 김치통 두둑해졌어요.

초간단 반찬 깍두기! 오이소박이!

사진 찍는 시간 빼면
1시간 만에 3가지 김치를 담궜어요.
깍두기! 오이소박이! 깍두기2!

깍두기2 는 오.이.소.박.이
양념이 남아 소금에 절여 물기뺀
무를 넣어줬어요.

하루정도 실온에 두면 맛이 들거에요. 
바로 냉장고 넣지 마시고!! 
이제 2주일은 든든하다 미소지어요.



어때요 너무너무 든든한
반찬 아닌가요?
내가 만들고 또 칭찬해요
ㅋㅋㅋㅋ

다른 반찬 필요 없다!
김치에 밥만 다오!!

아침에 김치냄새에 눈뜬
남편 아침상 차려줬어요.

아직 익지 않았지만 
바로 먹어도 나름 맛있는 반찬

욜로리아
아주 아주 칭찬들었어요.
고기반찬없어도 이리 좋아하다니

우리집 냉장고 2주는 든든할 김치 반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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