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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맛집 샘밭막국수 소양강 나들이
춘천의 대표 음식은
닭갈비와 춘천막국수이다.
빨간양념에 야채랑 버무린
냉면 비슷한 막국수
하지만 진짜 맛있는
막국수집은 따로 있다.
지난 봄 친구의 안내로
숨어 있는 보물을 발견한듯
나만 알고 싶지만
이미 나만 빼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던
샘밭막국수로 가보자.
3대째 이어온다는 춘천 샘밭막국수는
소양강댐 올라가는 입구에 다달아 있다.
춘천 샘밭막국수
●위치 :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118-23
●영업시간 : 10시 ~ 21시 ●휴무일 : 명절
●주차 : 무료주차장 여유있음
1층건물이 두동
한동은 샘밭막국수집 한동은 샘밭닭갈비집 이다.
옛날 모습.
조촐하고 시골집 할머니 냄새가 날거 같은
옛날모습을 보여주는 대형사진이
언제나 맘에든다.
온육수, 냉육수, 겨자, 열무김치
단촐하지만 맛집에 다른 부수적인건
중요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곳이다.
샘밭막국수 메뉴
샘밭 막국수는 둘이 나눠먹기에
서운하지 않은 곱배기도 있다.
샘밭막국수 편육
보들보들 살살 녹는 고기
한번 먹어보면 반하지 않을수 없는 맛이다.
너무 맛있어서 얘기하는것 마저 아깝다.
감자전
두툼하고 쫀득한 감자전도 2장이 나온다.
샘밭막국수
서울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
힘없이 뚝뚝 끊기는 맛없는 막국수가 아니다.
냉면과 힘없는 막국수 중간의 면발
지인에게 알려주면
그냥 서울사람 입맛에 맞는
야채듬뿍 빨갛게 새콤하게 무쳐나오는
춘천막국수가 좋다고
하지만
그건 오해다.
소양강댐 올라갈때 한번만 먹어봐
진짜 맛있는 막국수를 맛보게 될거다.
나역시 그랬으니까
빈 그릇을 갔다준다.
보통을 시켰지만
부탁드리니 갔다 주었다.
참으로 고마운 서비스다.
그렇게 한그릇을 두그릇 처럼
살살 녹는 편육과 쫀득한 감자전과
함께 먹고나면
기분이 저절로 좋아진다.
못보던 맛있는 녀석들 포스터가 있다.
샘터 막국수 방송을 했었나보다.
난 방송하기 전부터 가봤으니
분명한 춘천 맛집이다.
이제 가을 찾아온 소양강 댐으로 나들이간다.
춘천 가을 나들이를 더 기분좋게 한다.
멋진 풍경도 감상한다.
또 찾아올 일주일
힘차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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