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행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하슬라아트월드 피노키오박물관 

새벽에 출발하여 아침에 도착한 강릉여행.
맛집도 알차게 찾아다니고
가슴속이 뻥 뚫리는 바다도 보고 왔다.

강릉 여행에 또 어디를 가볼지 고민이 된다면
정동진역 근처에 위치한
알쓸신잡 정재승 교수가 찾아갔던
피노키오박물관
< 하슬라아트월드 > 어떨까?

*하슬라?
고구려시대 강릉을 지칭하는 이름이었다는데 예쁘다 ' 하슬라 '


피노키오박물관으로 알았던 하슬라아트월드는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임은 물론
어른들이 더 즐거운 곳임을 알수있게 된다.

위치 :강릉시 율곡로 1441번지
전화번호 : 033.644.9411
입장료 : 조각공원 성인 6천원 / 어린이 5천원
             미술관 성인 7천원 / 어린이 6천원
             통합권 성인 1만원 / 어린이 9천원

입장료할인 정보 : 쿠팡, 티몬등 소셜에서 구입시 천원할인

피노키오 박물관이 있는 미술관만 관람할까하다
쿠팡에서 천원할인 통합권을 구입하였다.

아이들도 신나게 뛰어다니며 볼수있고
어른들도 즐거웠던 조각공원도 알차다.

조각공원과 미술관을 모두 관람할수 있는
통합권을 추천
한다.


해가 질것을 생각해 조각공원먼저 관람하기로 했다. 



하슬라아트월드 조각공원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것 같은
조각공원은 설치미술과 조각작품
그리고 자연과 어울어지며
왜?라는 궁금증을 이르키는 공간이었다.

땅속에서 솟아 오르는 듯한
어찌보면 으슥한 조각품들
멀리서 보면 무섭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출입금지' 이또한 설치미술인건지?
아니면 진짜 준비중이라 출입금지 인건지
궁금하게 한다.

땅에서 솟아나던 조각품들과는 달리
몸이 좋은 남자가 이추운데 윗옷을 벗고 있다.
남편한번 쳐다보고 조각상 한번 쳐다보고

자연과 어울어진 미술작품들을 보면서 오르다보면
저멀리 미술관도 보이고 뻥뚫린 강릉바다도 보인다.

중간중간 차가운 의자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1995년 신문이 의자에 새겨져있다.

커다란 돌 아래 강아지가 있다.
맞은편 걱정스런 표정의 남성
강아지가 '응아' 중이다.

돌 아래 강아지를 걱정하는걸까?
응아를 치워야함을 걱정하는걸까?

"아이쿠! 깜짝이야!"
진짜 이 조각품은 놀라킬 목적임이 분명하다
뒤돌아서 어찌나 놀랐던지 모른다.

해시계 설치미술!
그냥 해시계가 아님을
맞은편 해시계 통로가 있음을
놓치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았다.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면
소중한 시간이 존재하는
해시계로 나오게 된다.





이외에도 재밌고 신기한 미술작품들이 많다.
놓치지 말고 즐기길 바란다.


하슬라아트월드 미술관

알쓸신잡을 볼땐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이 겠구나" 하고 관심이 없다가
강릉여행 가볼만한곳을 찾다
피노키오박물관이 떠올랐다.

하지만 분명 어른인 내가 더 즐거웠던 미술관이었다.

이 여인조각상 포토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포즈로 찍는다
여인의 얼굴이 어찌나 생생한지
아이들을 앉혀놓고 사진을 찍으면
너무도 재밌는 사진이 나온다.

분명 엄마의 요구에 귀찮음을 표현하는 것이지만 

왜 나는 아들의 여친이 잔소리 하는것 처럼 보이는가? 

물론 나이든 아저씨들도 재밌는 포즈가 나옴에
구경하는 사람도 웃게한다.

짓꿎은 사람들도 많던데

자제 해주길 바란다. 


"나를 따르라~~~"
귀여운 골목대장!
앞에서 볼때와 뒤에서 바라보는
느낌은 다르다
빨강 하양 거북이들이 어찌나 길게 따라가는지
사진은 1/3 도 안되는 거북이다.

더 길게 따르고 있는 거북이들이 있다. 

방송에 나왔던 고래뱃속?
이 터널을 지나야 피노키오 박물관에 입장할수 있다.

어둡고 길다!
바닥에 비닐을 설치하여 미끄럽다
신비로운 LED 불빛이 신비한 동화세상으로
데려다 준다.




가자! 피노키오 만나러!!

"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지!? "

너무도 재밌었던 그림

우는 아이, 웃는 아이, 즐거운 아이

코가 길~어졌다. 

반가운 피노키오
제페토 할아버지 속을 썩이던
결국 고래뱃속에 갇혀
할아버지를 고생시키던
피노키오!

지금도 아이들에겐
피노키오 동화는 통한다.
물론 전부는 아니다.


정재승 교수다!!
피노키오는 왜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질까?
과학적으로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면
코에 땀이 나기도 하고
체온상승으로 조금 아주 쬐금 코가 길어진다는 설명!!

피노키오박물관에는 많은 피노키오들이 있다.
강릉여행에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이지만
어른들이 더 즐거운 곳이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아저씨, 아줌마들도
젊은 연인들도
엄마 아빠손 잡고 온 아이들도
모두 즐거운 여행이었다.

강릉 여행 입장료 아깝지 않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가볼만한곳이 었다.



매일매일 새로운 정보 받아가세요

▶즐겁게 사는 뇨자 "스토리 채널" 

스토리채널 클릭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로그인 필요없는

공감  누르기 꾸욱!!

↓↓↓

  1. 블라 블라 2017.12.04 19:28 신고

    저도 여기 예전에 강릉여행 갔었을때 가봤는데 엄청 흥미롭게 봤었어요 ㅎㅎ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더라구요!
    피노키오 장식도 한마리 데려왔어요 ㅋㅋㅋ

    • 욜로리아 2017.12.06 12:19 신고

      피노키오 넘 귀엽겠어요~~~^^
      정말 입장료 안아까운 곳이었죠~~~^^

  2. 보약남 2017.12.04 23:48 신고

    다시 돌아보면 할아버지 고생만 시켰던 코자라는 아이군요 ㅎㅎ
    강릉까지 좋은 힐링타임이였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 충전 되셨길 바래요~

    • 욜로리아 2017.12.06 12:17 신고

      ㅅㅐ벽에출발하면 2시간 30분이면 가니 가끔 가요~~~^^올림픽시작하면 못갈테니 후딱 다녀왔습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7.12.05 07:53 신고

    알쓸신잡 방송으로 저도 알게 된곳입니다
    강릉 여행을 하면 저도 한번 가 보고 싶은곳이기도 합니다^^

    • 욜로리아 2017.12.06 12:13 신고

      꼭 들러보세요~~~^^정말 즐거웠어요. 근처 무슨 절도 있던데 공수래공수거님 생각나더라구요. 맘에들어하실만한 장소인거 같아요

알쓸신잡 경주 편에 김영하 작가가 문어 숙회를 사오는 장면이 나왔었다.

커다랗고 먹음직스런 문어집 위치는 어디일까?

< 알쓸신잡 문어집 양포문어 위치 >

경주 시내에 성동시장 (윗시장)에 위치하고 있다.

문어집 이름은 <양포문어>이며
전화번호는 010.9237.6550 이다.

골목마다 품목이 다른 경주성동시장에는 큰 도로변쪽에 입구가 3개이다.

그중 분식집 골목으로 끝까지 들어가 왼쪽에 보면
커다란 문어 다리가 달린 < 양포문어 >집이 딱 보인다.
 

우리가 성동시장에 도착 하여 문어이니 수산시장쪽에 있겠구나 하고 갔지만 안보인다.

그릇가게 골목을 걸어나가며 <양포문어>위치를 물으니 모른단다.

방송에도 나왔으면 알법할텐데
혹시 경주 성동시장이 아니라  중앙시장인가 걱정이 되었다.

결국 시장 골목골목을 찾다가 양포문어에 전화를 하였다.

공영주차장 남자화장실 쪽으로 나와 왼쪽 골목 끝에서 왼쪽으로 보면 있단다.

바로 분식골목 끝에 왼쪽으로 있던거였다.

어찌나 반갑던지 문어다리를 보며 무척 반가워 했다.

가격표는 따로 붙어있지 않으나
문어도시락 만원부터 판매한다고 써있었다.

1kg에 4만원 이라고 한다.
양이 얼마큼인지 모르겠는데
앞에 먼저온 손님이 2만원어치 사갔다.

우리도 그만큼달라고 하였다.

도시락 하나양. 적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만만에 콩떡!
어른 셋이 맥주와 함께 먹어도 결국 배불러 서로 먹으라고 하였다.

결국엔 해장 라면에 남은 문어를 넣어 먹었다.

문어가 참 컸다.

경주 성동시장 분식집에서 안주겸 야식거리를 더 사려했지만 다행이다.

알쓸신잡에 나왔는데 김영하 작가랑 함께 찍은 사진이나 방송사진 없냐고 물어보니 방송아니어도 바쁘다고 한다~~^^

장사가 좀 한산해지면 그때 붙이겠다는 쿨한 아저씨였다.

알쓸신잡 김영하 문어집 찾으러 성동시장 간 사람들이 양포문어 위치를 몰라 나처럼 헤메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황오동
도움말 Daum 지도
알쓸신잡 8회 전주 편 버스를 타고 내려갑니다. 유시민 작가는 여름휴가는 바가지 요금이 많아서 광복절 이후에 휴가를 떠난다고 말하니 김영하작가가 우리나라 최고의 해수욕장 얘기해달라고 하네요. 오~꿀팁이 될것 같죠?

< 유희열 청간리해수욕장 >

유희열은 청간리해수욕장이 너무 좋아서 쓴곡도 있다고 소개합니다.
그때 만든 노래가 바로 토이7집  <너의 바다에 머무네> 김동률이 부른 노래라고 해요.


여름휴가철 지나서 찾아간 청간리해수욕장에는 사람도 없고 바닷가에 확성기로 들리는 여름노래가 들렸다고 하네요.

너의 바다에 머무네 가사처럼 서늘한 바람이 불고  휴가객 없는 바다엔 플래카드가 흩날렸다고 하지만 밤이 되니 젊은이들이 불꽃놀이를 하는데 기분이 묘했다고 하네요.

그느낌 그대로 만든 노래가 <너의 바다에 머무네>이고 토이7집 김동률이 분위기 있게 불렀어요.

정확한 명칭은 청간해변 이며 동네이름이 강원도 고성군 청간리 네요.
청간리해수욕장은 속초보다도 위에 있으니 정말 시원할거 같아요.

<정재승 먼동해수욕장 >

서해 태안반도에 있는 낙조가 너무도 멋있는 먼동해수욕장을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뽑았어요.
신나게 물놀이 하다 바라보는 낙조는 경이롭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먼동해수욕장 인가요?

김영하 작가는 글쓸때 참고하려는건지 꼼꼼이 메모하다 바지락도 잡을수 있는지 물어봤어요. 역시 작가는 소재수집이 중요한거 같아요 그런데 김영하 작가 잘하는것이 또 있죠. 체험하기!! 어쩜 먼동 해수욕장에 바지락 체험하려고 물어본건지도 모르겠네요.

< 유시민 하누넘해수욕장 >

유시민은 이세돌의 고향이자 우리나라 최초 염전이 있는 전남 신안군 비금도에 있는 하트 해수욕장을 추천했어요. 하트모양이라니 정말 궁금하죠. 정확한 이름은 하누넘해수욕장 이네요. 정말 밀물이 들어와 물이 차면 하트모양이 되었어요.

비금도의 하누넘 해수욕장은
1.사람도없고  2.물도깨끗하고  3.사람이 없고 4.수심이 적당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유시민은 무엇보다도 하누넘해수욕장 야산에 있는 닭고기가 최고였다고 해요. 아~~하누넘해수욕장과 닭고기집 정말궁금해지네요. 역시 여행은 먹는거죠! ^^

그렇게 도착한 알쓸신잡 팀은 전주에 도착하자마자 점심부터 먹으러 갑니다. 전주 순대국과 콩나물국밥을 먹고 막걸리 집에서 모였는데요.

< 황교익 비빔빵 >
늦게 도착한 황교익은 전주의 명물 초코파이와 사회적기업의 할머니들이 만든 비빔빵을 사왔어요.


전주의 새로운 명물이 될것 같아요.
비빔고명과 고추장으로 비빔밥을 빵에 넣은것 같다고 하는데요 이색빵 비빔빵이네요.

이빵은 어디에서 팔까요? 전주에 가면 바로 풍년제과 초코파이 처럼 바로 찾을수 있을까요?
전주의 사회적기업의 이름은 천년누리 네요. 천년누리 비빔빵 알쓸신잡 때문에 정말유명해지겠죠.
(출처 : tvN 알쓸신잡 전주 편)







주말이면 재밌게 보는 알쓸신잡 6회 공주 부여 세종편이 방송 후반부분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그냥 광고려니 했으나 두번이나 반복되는 방송사고였다.


(출처 : tvN 알쓸신잡 6회)

정재승 교수가 <멍때리기 대회> 이야기를 하는도중 7월14일부터 방송되는 <수상한 가수>예고편이 갑자기 나왔다 다시 멍때리기 대회의 의도는 인간이 멍때리는것이 얼마나 힘든가 하는부분에서 자연스럽지 않게 또 예고편이 나왔다.


알쓸신잡 방송사고 이유

7월 8일 tvN 알쓸신잡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방송사고의 사과와 함께 알쓸신잡 공주편 마무리 부분 편집이 늦어진 관계로 편집테잎 전달이 늦어져 갑작스런 예고가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한번은 그렇다 하지만 두번째는 무슨문제였는지 궁금하게한다

(출처 : tvN 알쓸신잡 공식홈 게시판)

알수록 유익한 정보가 많은 남자들의 수다

과연 남자들의 수다가 어떨지 산으로 가지않을지 걱정도 됐지만 새로운 시도의 프로그램 답지 않게 매우 유익한 수다가 이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이제 몇회 남지 않았지만 소소한 지식들과 전국 여행지를 알려주는 지식과 1박2일의 콜라보레이션 같은 프로그램 이다.


김영하 작가는 왜 교과서에 본인 작품이 실리는걸 거부하였는가?

김영하 작가의 작품으로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오직두사람, 읽다, 말하다, 보다, 검은꽃,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목소리가 들려 등이 있다.

우리나라의 교과서는 저자의 동의에 상관없이 교과어에 작품을 실을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최소의 사용료를 지불한다고 하는데 이로 인해 김영하 작가의 작품을 교과서에 실는걸 반대한것이 아니다.

( 출처 :tvN 알쓸신잡 6회 )

작가의 작품이란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독자 개개인이 자신의 감정대로 느끼고 해석하는 작품을 전체가 아닌 일부 지문만으로 [작가가 여기에서 의도하는 바는 무엇인가?] 식의 교육방법에 거절 한거라고 한다. 더 사실적으로는 빼달라고 싸웠다고 한다.

작가는 작품속에 의도를 숨겨두지 않았다고 설명하는 김영하 작가. 전체를 읽고 토론, 에세이 등의 방법교육이라면 본인의 작품을 교과서로 사용하는것에는 찬성이나 작가도 의도하지 않은바를 학생들에게 질문하고 답을 메긴다는건 납득할수가 없다고 한다.

김영하 작가의 문학 작품의 의미는 "우리 모두가 다 다르다는 것을 알기위해서 존재하는 건지도 모른다" 고 이야기 하였다. 서로 다른 의견과 감정을 서로 받아들이기 위해 존재하는 문학이다.

그렇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답을 찾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작가본인도 모르는 숨은 의도와 답을 찾는 교육을 말이다.

한 예로 그시의 시인이 자기 작품의 시험 문제를 풀고 40점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유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였다.

왜 대한민국의 문학교육은  숨은 의도를 찾고 정답을 찾으려고 하는가? 김영하 작가의 추정은 우리나라의 경우 윗사람이 모호하게 말했을때 그뜻을 알아내는것이 생존과 연결됨을 이야기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강에서 열린 멍때리기대회

정재승 교수의 설명에서 방송사고가 났던 부분이다.
가수 크러쉬가 우승했던 멍때리기대회의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  쉬고 있는 상황에서 뇌는 쉬지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간은 일하고 있을때 쉬는 뇌와 쉬고있을때 활동하는 뇌부분이 있다고 한다. 산만한 아이들은  DMN 영예은 인지활동을 하지않을때 활성화되는 뇌의 특정 부위가 발달되지 않아 끊임없이 활동한다고 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 순간은 멍때릴때 가장 많이 나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한다.

(출처 : tvN 알쓸신잡 6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