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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생은 처음이라 6화 >
우리 정소민 패션

그가 우리집  우리일
< 우리 >라고 할때 기뻤다!

결혼하고 첫날아침
아침상을 맛있게 차린
정소민 원피스와 줄무늬 티셔츠
상큼한 아침을 맞이하는 새댁의 패션이다.

집주인 이민기는 원래 아침을 안먹지만
맛있게 차린 아침상에 조금더 친해진거 같다.
우리첫날 아침상 음식솜씨 좋은 세입자.


수지가 신혼 생활을 물어본다.




너희에겐 부부지만
사실 각자의 방에서 각자의 핸드폰으로
축구보는 집주인과 세입자의 관계 이다.

요즘 흔하디 흔한 유행 패션 체크 자켓
하지만 정소민 체크패션은 칼라부터 다르다.
안에 입은 하얀색 블라우스도
목이 살짝 올라와 체크 자켓과 잘어울린다.

고양이 이름을 < 우리 >라고 지어주었다.
엄마가 딸에게 영장류야 라고 부르는것 같아서
우리라고 이름을 지어주니
집주인이 싫어한다.

우리 고양이가 아니라
내 고양이 이라고 한다.

단지 그가 건냈던 우리집 우리일 이란 말에
< 우리 >라는 소속감이 생긴것 같아 좋았다.
하지만 그는 우리가 불편하단다.

정소민은 1회부터 4회 까지 입고 나온
극세사 파자마에서
여성스러우면서도 편해보이는
스트라이프 원피스 잠옷으로 갈아입었다.

"착각하지 않게 우리 라는 말 하지 말아주세요."

우리의 결혼은 형태일뿐 집주인과 세입자 관계임을 잊었어요.

둘째날 아침상 차리는 정소민 패션은 하늘색 원피스는 순식간에 머리에 쏙 들어와 버렸다.
편안해 보이면서도
뒤쪽에 끈이 있어 펑퍼짐해보이지 않는
여성스러운 하늘색 원피스 이다.

양념게장에 밥을 맛있게 먹는
세입자 정소민

이번생은 처음이라
결혼은 했지만
이들은 어떻게 사랑이 완성되고
어떻게 진짜부부가 될지 궁금하다.



tvN 화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본방시간 : 매주 월.화 9시30분

(사진출처 : tvN 월화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6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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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10.25 07:55 신고

    ㅎㅎ 너무 비교됩니다 ( 누구와 비교되는지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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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패션 흰양말
세탁 방법 힘든데 고집한다.
왜? 넌 여학생도 아니고 남학생이잖아!

바쁜 아침 등교준비를 마치고
밥도 다먹고 방에서 들리는
아들의 비명소리.

"양말이 없어~~!!!!"

양말이 왜 없어?
회색양말 줄무늬양말 검정양말
이렇게 잔뜩인데
왜 양말이 없다는건지.

흰색양말! 흰양말이 없단다!!

왜? 왜? 흰양말 이어야해?

빨기도 힘든 흰양말
레몬껍질 넣고 삶으라는
쉽게 할수 없는 세탁법을 가진
흰양말을 왜 그리 찾는건지 모르겠다.

양말 빨자고 레몬을 사야해?
결코 쉬운 세탁방법이 아니야.

결국 고등학생 아들은
꼬질꼬질 빵구난 흰양말을
신고 가겠단다.
이게 어디 흰색이니 거무죽죽 회색이지

아놔~~발바닥이라 괜찮다고
기어이 신는데 내가 미칠 지경이다.

왜? 이 많고 많은 양말 중에
꼭 흰색이어야 하는거냐.
고등학생 패션인게냐?

미친듯 뒤졌다.
아빠의 양말 서랍장을
.
.
.
있다!!!!

있어도 더러워져서 안신는
아빠의 흰색 흰양말이
하느님이 보우하사
서랍속에 고이고이 있었다.

그것도 폴로인척 하고 있는
고등학생 패션 기죽이지 않을 양말이
떡! 하니 두켤레나 있다.

아마 흰색도 아닌
저 구멍난 양말을 신고 갔다면
내가 하루종일 미쳤을지 모른다.

때타는 대책없는 흰색양말
안신는 아빠덕분이다.

짜증 잔뜩이던 고등학생 아들도
얼굴에 미소가 아니 광채가 났다.

퇴근후 서둘러 마트에 갔다.
이렇게 때타지 않고
예쁜 양말이 많은데
왜? 흰색이어야 하는지

더군다나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양말은
컬러가 여러가지다.

온니 흰색구성 흰양말은
웨스트우드 양말뿐!!
이게 어디냐!

고등학생 등교길 패션
구멍난 흰양말
아찔한 순간에서 해방 되었다.

아들 선물!!
이녀석의 얼굴과 넙죽받는 두손엔
진정 기뻐함을 느낄수 있었다.

흰양말 세탁법
레몬껍질 보다는
다른 방법을 연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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