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에서 만난 간식 땅콩과자 만들기

베트남 여행에서 만난 간식 땅콩과자 만들기

안녕하세요!
욜로리아 에요.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아주 고소하고 달콤한 간식 땅콩과자를 만났죠.

좀 일찍 맛봤다면 사왔을텐데
생각만 나는 하루네요.

간식으로도 맛있고
맥주안주로도 좋을것 같은
땅콩과자 만들기 했어요.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만난 간식
땅콩과자가 생각나서 뻥튀기에
고소한 땅콩과 깨를 뿌려봅니다.

베트남 여행에서 만난 간식 땅콩과자 레시피

< 재료 >
뻥튀기, 땅콩, 볶음깨, 꿀 또는 조청

베트남 간식 땅콩 듬뿍 땅콩과자 만들기

1.땅콩 껍질 벗기기
볶음 땅콩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나눠주세요.

2.뻥튀기 위에 꿀 (또는 조청 ) 뿌리기

3.뻥튀기에 꿀 골고루 바르기
깨와 땅콩을 딱! 붙여줄거에요.

4.땅콩 뿌리기
골고루 뿌려주세요.

5.깨 뿌려주기
땅콩 뿌리고 나머지 자리에 깨를 골고루 뿌려준 후 뻥튀기를 살살 흔들어 주세요.

깨가 꿀의 끈적이는 부분에
찾아가서 촥! 달라붙어요.
몇번 흔들다 보면 모두 붙어있어요.

6.랩 씌워 냉장고에 보관 하기
베트남에서 먹은 땅콩과자는
엿이 들어 있는듯
끈적이며 길게 늘어나는 성질이 있었어요.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만난 간식
땅콩과자 만들기 완성!!

베트남 현지에시 먹은것 처럼
쭈욱 늘어나는 맛은 아니지만
고소한 땅콩과 깨가 듬뿍!!

촥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깨와 땅콩!

간식으로도
맥주 안주로도 그만이죠!

돌아올때 사오지 못한 아쉬움에
만들기 해봤어요.

꿀 대신 조청을 발라주면
땅콩 과자 맛이 더욱 비슷할것 같아요.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만난 간식
땅콩과자 만들기
욜로리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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