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regina.tistory.com 욜로리아 블로그 입니다.>
욜로리아 에요.
알토란에서 봄입맛 살리기 프로젝트
감칠맛 대폭발 하는
어묵매운탕 레시피를 보여줬어요.
바로 따라 만들기 하고 싶더라구요.
칼~~카알~~~하면서
시워~~~~~언 하면서
엄지척! 하게 되는
국물이 끝내주는 알토란 어묵매운탕 만들어 볼까요!
국물이 끝내주는
알토란 매운어묵탕 레시피
어묵, 알배추, 쑥갓, 미나리, 팽이버섯, 대파
육수재료 : 양파, 무, 다시마, 청양고추,
다진마늘, 국간장, 디포리
양념장재료 : 고추가루, 육수, 맛술, 다진마늘,
다진파, 액젓, 새우가루
* 디포리는 다시멸치로 변경. 미나리,두릅은 생략했어요
어묵매운탕 육수 만들기
썰은무, 국간장 2큰술 15분간 끓이기
* 욜로리아는 재료 준비하는 동안
푹~ 끓였어요.
칼칼한 매운탕 양념장 만들기
대파, 멸치액젓 1큰술 , 육수 3큰술
새우가루 1작은술
어묵매운탕 만들기
어묵탕용 고급 어묵도 좋고
부담없는 사각 어묵도 좋아요.
반으로 자른 어묵을
반으로 접어
꼬치에 휘어감듯이 끼워주세요.
꼬치끼우다 찢어지는 어묵들은
따로 잘라주세요.
*알토란 방송에서는 어묵탕용 고급 어묵을 사용하였고 미리 한번씩 삶아줬어요.
시원한 맛을 더해줄
알배추는 사선으로 잘라주세요.
육수 끓일때 넣었던 무와
다시마를 넣고 다시끓여주세요.
육수가 끓으면 썰어놓은 알배추와
양념장 2큰술 넣어주세요.
꼬치 끼운 어묵과 자른 어묵
모두 넣어 주세요.
*탱탱한 어묵을 원하면 5분만 끓여주세요.
팽이버섯 대신에 표고버섯 넣었어요.
버섯도 미리 넣어 끓여주세요.
그리고 새우가루도 더 넣어줬어요.
미나리도 함께 올려주면 더 맛있겠죠.
미나리 없어서 패쓰~~했어요.
바로 따라 만들기 하고 싶은
알토란 어묵매운탕 완성!!
어묵매운탕이
박수치게 하죠!!
먭지않고 얼큰하고 시원하고
뒷맛이 깔끔해요.
꼭 따라 만들어 봐야할 어묵매운탕 입니다.
양념장은 다른 국물 요리에 넣어 먹어도
엄지척! 일거에요.
재료 살짝 바꿔 만든
욜로리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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