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리

초간단 레시피 콩나물국 칼칼하고 아삭하게 만들기

300x250
초간단 레시피 콩나물국
칼칼하고 아삭하게 만들기

안녕하세요!
욜로리아 입니다.


명절 잘 보내셨나요?
고기와 기름진 음식으로 속이 답답하죠.
시어머니가 알려준 아삭하고 칼칼한

< 콩나물국  >

명절음식의 느끼함도 안녕!

어젯밤 과음도 안녕!



칼칼하고 아삭한 콩나물국 초간단 레시피


< 재료 >

콩나물, 청양고추, 대파, 다시멸치, 소금
(다진마늘은 절대 넣지 말라는 콩나물국 달인 시어머니의 말씀)


칼칼하고 아삭한 콩나물국 만들기


1.깨끗이 씻은 콩나물 삶기

2.청양고추, 대파 총총 썰기

3.물이 끓기 시작하면 콩나물을 건져낸다.




시어머니의 아삭한 콩나물국 비법!
콩나물을 먼저 건져낸다!



4.다시멸치 국물 우려내기 

다시멸치가 없다면 다시다를 넣으면 되겠죠!! 


5.청양고추와 소금(또는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고 다시멸치 건져내기

6.건져낸 콩나물을 다시 넣고 후루룩 끓여준다.

7.그릇에 담고 대파 송송 얹으면

8.아삭하고 칼칼한 초간단 콩나물국 만들기 완성

시어머니의 손맛을 쫓아가봤어요.


명절 다음날 가족 모두가 반해버린 시원한 콩나물국
콩나물을 먼저 꺼낼거란 생각을 못했네요.
청양고추가 들어가 칼칼하고
미리꺼낸 콩나물이 아삭한
시원한 콩나물국 으로 명절후유증 날려봐요.

# 이전글 읽어보기 #


반응형